▲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령견 길송이.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산책도 제대로 즐기고, 평소에는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한 아이지만 간식타임에는 누구보다 우렁찬 소리로 빨리 달라 재촉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
▲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아온 흰자. 노견이지만 넘치는 무한 에너지로 산책 시 봉사자들을 기운을 쏙 빼주는 녀석이다. 보호소에서 가장 사람을 반기며 안기는 걸 좋아하는 애교쟁이
▲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소로 돌아온 첼시. 낯가림 없이 누구에게든 먼저 다가가 웃으며 인사하고, 초보 봉사자들의 서투른 산책에도 보폭을 맞춰 걸어주는 사랑스런 첼시~
▲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보호소에 파양된 노리. 예쁜 외모와 애교 많은 성격덕분에 한번 입양을 갔지만, 전선을 뜯는다는 이유로 다시 파양되어 그 후로는 쭉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산책을 가장 좋...
▲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서 지내온 호야. 같이 구조된 금이와 동이는 떠났지만, 호야는 아직까지 나이에 비해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곁을 잘 내어주지는 않는 아이지만, 요즘은 봉사자...
▲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서 이름을 앵글이로 지었다. 구조당시 2개월 남짓. 어떻게 된 영문인지 척추 손상에 하반신이 마비였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것일까. 첫 발견자 김귤이님에 의하면 앵글이는 당시...
▲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견 되 아파트 주민이 거두어 집안에서 어린 시절을 편히 보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후에 다시 집밖으로 내보내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아파트 단지 내를 떠도는 버려진 고양이...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다 구조된 후, 한번 입양을 갔지만 다시 파양되어 그 후로 오랫동안 이 곳 쉼터에서 생활한다. 이제는 이곳이 집이다. ‘가을이‘는 3년 전 ‘봄’, ‘여름’, ‘겨울’과 함께 ...
▲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비닐봉지에 넣고 묶어서 산책로 쓰레기통에 버린 것을 아침 일찍 산책을 가던 주민이 애처롭게 우는 새끼고양이 소리를 듣고 발견해 동사무소로 데려갔다. 동사무소 직원은 구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