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이 얼마나 사료를 주지않았는지, 너무 앙상하게 말라 불임수술을 하지 못했다. 살을 찌워 체력을 기른 한달쯤후에 꼭 불임수술을 약속하고 입양하였다. 박영숙씨와 두아들이 강아지를 안고 좋아하는 모습.
(이정일씨에게 입양간 학규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사랑으로 이렇게 멋지게 변하였습니다. ^^) 2002년 봄. 협회회원이 불쌍한 개 한마리를 받아달라며 대전서 데려왔던 학규... 온몸이 상처 투성이에 피부병,귀도 짝짝이로 잘려 있...
서주형씨와 푸들
▲존 부부와 고양이 연희 연희는 협회에 들어온지 7년 정도 되는 나이 든 고양이이다. 존 부부는 연희의 독특한 무늬를 마음에 들어하며 입양하게 되었다. 며칠 사이 고양이 입양이 특히 외국인들로부터 많이 되었는데 많은 ...
대전회원 임백란씨가 협회에 맡긴 복순이( 협회에선 병희라고 불렀는데 우미애씨가 복순이라고 이름 지었다), 협회에서 가까운곳에서 식당을 경영 하는 마음씨좋은 부부에게 입양갔다 (7월10일) 며칠후 복순이가 궁금하여 우미애씨의...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배회하던 개였다. 서울회원 장미림 모녀 는 서울이 가족이 불쌍하고 딱해서 먹이를주고 보살폈지만, 동네 사람들이 개들을 너무 구박하였고, 자칫하면 개 장수에게까지 팔아 넘길 ...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착하지만 마루의 경우는 리트리버 치고는 인물이 없고 또 다른 개들을 물거나 성질을 많이 부려서 입양이 될까 많이 걱정 하였다. 그래도 짚신도 짝이 있다고 하듯이, 이요한씨...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온 지 4개월 정도 지났다는 사라 부부는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 멀리 의정부에서 대구에 있는 협회를 찾았다. 직접 만나 본 사라는 임신 4개월 반의 임산부였지만 보통의 고...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지만 유난히 짖어댔다. 아들과 함께 입양하러 왔던 정삼순씨는 말티가 맘에 들었지만 , 혹시 주인이 나타날까 염려 하다가 한달을 기다린후, 다시 협회로 와 말티를 입양하였다. ...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양했던 김고운씨. 앵두는 부산에서 고마운 여학생들에게 발견되어 대구까지 오게 되었다. 입소당시 한쪽 옆구리가 화상으로 추정되는 상처와 그 주위에 털이 듬성하게 빠져 있었다. ...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다 되어간다. 입소하여 1개월이 되었을 때 2마리 새끼를 낳았지만 모두 죽어버렸다. 난이도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넘겼지만 용케도 살아났다. 음식도 잘 먹고 건강하며 인물도 더...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이다. 마침 이모님댁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얘길 듣고 이모와 사촌 동생을 데리고 협회를 방문하였다. 박향선씨는 입소한지 며칠 되지 않아 구석에서 왕따 당한채 쪼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