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58번을 보세요. 입 주변 피부병으로 버림받았던 대박이가 이렇게 많이 자라고, 털을 깍이니 인물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큰형인 우경원씨와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 대박이는 사진에 마음이 없고, 장난만 칠려고 하네요.......
요즘은 시쮸 종이 많이 입소되었고, 입양자 역시 크고 작든 시쮸를 좋아하였다. 유선혜씨는 처음 입양코너에서 페키니스 "퍼덕"이를 보고 반하여 퍼덕이를 입양하겠다고 식구들이 총 출동하여 협회로 왔다. 3자매 모두 동물을 좋...
귀염이는 보호소에 있는 시쮸 중 가장 어리고 몸집이 작고, 게다가 너무 순하고, 착해서 "귀염"이라고 주영씨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러나 들어올 때 영양실조로 이미 눈에는 심한 염증과 피부병이 있었다. 나는 직원 주영씨에...
장홍주와 박상희 부부는 서울서 대구까지 입양하러 왔다. 남편되는 장홍주씨는 역시 서울 회원인 전경일씨의 조카로서 전경일씨가 절대 보증하는 부부였다. 부부는 남편은 최근 들어온 코카 스파니엘을 마음에 들어하였고, 아내인...
작년 여름에 한국에서 살면서 시쮸 한마리를 키웠던 미국인이 고국으로 가면서 협회에 맡기고 가버렸다. 이름은 "샘" 이었다. "왜 미국으로 데려가지 않느냐"고 하니 "고국에 정착 못하고 다른 나라로 여행을 많이 할 것같아서.....
부인의 이름을 따서 옥수라고 지어준 시쮸는 어느 유치원에서 애들이 공부하는 방에 갑자기 뛰어들어 왔다고 하면서 유치원 원장님이 데려왔다. 이미 깨끗하게 잘 다듬어진 옥수는 곽인영씨 부부에게 즉시 입양이 되었고, 자녀들...
쥬디는 지난 여름 고양이 입양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대구까지 찾아왔다. 왔는 김에 개들에게 음식도 주고, 놀아주었다. 쥬디는 하루 전에 들어 온 불쌍한 새끼 고양이 두마리를 보고 건강하고 예쁜 고양이보다 그들 둘이를 택...
유희선씨 집안은 원래 개를 좋아하고 개를 키워오고 있었다. 작년에 영국 고양이협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이모가 한국에 왔다. 이모는 희선씨 가족과 함께 보호소를 방문하고 많은 고양이들을 보고 놀라면서 " 이렇게 예쁘...
마루 역시 곱게 키우다가 배회동물로 만들어 입소시킨 경우다. 보호소에서 약간 문제를 일으켜 걱정하였는데 윤칠근씨가 입양을 해주어 정말 다행이었다. 사진의 모습은 조금 걱정스럽게 보이지만 개를 만지고 다루는 행동이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