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복주씨와 형아(허스키 잡종) 올해 봄에 입양간 "형아"네 새 주인이 일하는 곳에 한번 방문하였을 때 같이 찍은 사진이다. 복주씨는 비록 험한 기계일을 하는 사람이나 거친 일과는 달리 동물을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는 아주 ...
다니엘부부와 소주 "소주"는 다니엘 부부가 지어준 이름이다. 협회 보호소에 있을 때는 "번잡"이였다. 7마리 꼬마 강아지들 중에 제일 수다스럽고 번잡다고 그렇게 우선 지어주었다. 워낙 정신없이 설쳐대면서 직원들이 일도 못하도...
"첼시"라고 고운 이름을 부쳐준 백세영이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다. 부모님과 함께 개를 입양하러 3월 7일에 협회 사무실에 왔다. 부모님들은 작고 예쁜 강아지를 권유하였다. 나이는 들었어도 예쁜 포메리안"방울"이, 아주 작은...
최미숙과 양이와 방실이 약 4년전에 미숙양은 협회 보호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도중 가장 정이 많이 들었던 양이(흰 치와와 잡종)와 덜렁이 방실(잡종)이를 입양하여 지금까지 잘 돌보고 있다. 작은 양이는 두번째 입양으로...
몽이는 약 2살된 잡종개이지만 보통 귀여운 강아지와는 다른 특이한 매력이 있었다. 그러나 사람을 많이 두려워하고 기피하여 밥을 주는 사람조차 잘 알면서도 요리조리 숨곤하였다. 카렌과 남편 그래험은 그런 몽이가 더욱 불...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동물보호소에 입소 되었을 때는 너무 꼬질하고 천덕꾸러기로 방황하다가 들어온 표시가 절절하였다. 보호소에서 털을 좀 깍기고, 다듬었으나 별로 인물이 나지 않았다. 그 당시 사...
장유미씨 집에 입양간 코카스파니엘-라희는 원래 주인이 키우던 베토벤의 큰 덩치에 놀라 기죽고 떨었으나, 베토벤의 어진마음은 금방 라희의 두려움을 가시게 해주었다. 장유미씨 품에 안겨 있는 라희와 의젓하게 큰바위처럼 앉...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마는 낮선사람이라고 안기기를 거부하면 엉덩이를 빼고 있다. 조시순씨와 전용철씨 부모가 협회 동물보호소에 봉사활동을 하러왔다가 노마를 입양하였다. 노마는 협회서 지어준 이름이...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는 이름이"깐도리"이었다. 찬일이는 협회이웃에 사는 협회 단골 인쇄소의 외동아들이다. 찬일이가 얼마나 착한지 우리는 익히 잘 아는 터라 서슴없이 깐돌이를 찬일이에게 입양시킬 ...
이은우씨가족과 달이. 달이는 밤에 길에서 헤메며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찾고있다 문씨 성을 가진 분에 의해 구조되어 협회로 데려왔다. 문(moon)을 한글로 번역하면 "달"이므로 이름을 달이로 지어주었다. 마르치스 종 같은 달이는...
정상업씨와 차순이 정상업씨는 협회에서 동물입양을 원한다면서 전화왔을 때 동물의 인물보다는 성격이 더 중요하니 "점잖기만 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마침 작년 협회 홈페이지 입양코너에 올라간 차순이는 가장 큰 특징이 "점잖...
박영진, 서염이씨 부부와 개 서동이와 꼬마들 시나우저 종인 서동이는 인물은 좋으나 너무 설쳐대는 바람에 입양기회를 자주 놓쳤다. 그러나 박영진씨는 문제가 있어도 잘 길러보겠다고 데려갔다. 이름은 영진씨의 두아들 "서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