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주와 박상희 부부는 서울서 대구까지 입양하러 왔다. 남편되는 장홍주씨는 역시 서울 회원인 전경일씨의 조카로서 전경일씨가 절대 보증하는 부부였다. 부부는 남편은 최근 들어온 코카 스파니엘을 마음에 들어하였고, 아내인...
작년 여름에 한국에서 살면서 시쮸 한마리를 키웠던 미국인이 고국으로 가면서 협회에 맡기고 가버렸다. 이름은 "샘" 이었다. "왜 미국으로 데려가지 않느냐"고 하니 "고국에 정착 못하고 다른 나라로 여행을 많이 할 것같아서.....
부인의 이름을 따서 옥수라고 지어준 시쮸는 어느 유치원에서 애들이 공부하는 방에 갑자기 뛰어들어 왔다고 하면서 유치원 원장님이 데려왔다. 이미 깨끗하게 잘 다듬어진 옥수는 곽인영씨 부부에게 즉시 입양이 되었고, 자녀들...
쥬디는 지난 여름 고양이 입양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대구까지 찾아왔다. 왔는 김에 개들에게 음식도 주고, 놀아주었다. 쥬디는 하루 전에 들어 온 불쌍한 새끼 고양이 두마리를 보고 건강하고 예쁜 고양이보다 그들 둘이를 택...
유희선씨 집안은 원래 개를 좋아하고 개를 키워오고 있었다. 작년에 영국 고양이협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이모가 한국에 왔다. 이모는 희선씨 가족과 함께 보호소를 방문하고 많은 고양이들을 보고 놀라면서 " 이렇게 예쁘...
마루 역시 곱게 키우다가 배회동물로 만들어 입소시킨 경우다. 보호소에서 약간 문제를 일으켜 걱정하였는데 윤칠근씨가 입양을 해주어 정말 다행이었다. 사진의 모습은 조금 걱정스럽게 보이지만 개를 만지고 다루는 행동이 정성...
치키는 나이가 많이 들은 늙은이라고 버림받은 경우다. 몸집이 아주 작은 치와와 종류로서 이은미씨는 나이가 들어도 이빨이 많이 빠져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안고 좋아하였다.
요즘은 길에서 오래 방황하다가 들어온 진짜 배회동물보다는 사람들이 키우다가 문제 있으면 길에서 주었다고 거짓말 하면서 맡기는 경우가 많다. 깜식이도 별 문제도 없었고, 깨끗하였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보호소 생활을 열흘...
최근에 들어 온 작은 개들은 즉시 입양이 잘 되었다. 보경이는 어느 분이 킥 서비스로 보내왔는데 자신이 키우던 개를 주었다고 거짓말 하는 것 같았다. 입소한 작은 개들이 모두 깨끗하였기 때문이다. 다행히 들어 온 즉시...
라우태씨 부인 박춘화씨와 용호 나우태씨와 용호.대구 수성 파출소로부터 인계받은 풍산개 종류인 "용호" 는 입양자 라우태씨가 지어준 이름이다. 우태씨는 큰 개 입양을 원한다면서 협회로 방문하고는 용호를 보더니 즉시 마음에...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모르지만 강아지를 넣은 통을 놓아두고 갔다. 강아지는 고양이보호소에서 길동이와 홍이와 함께 지내던 중 협회 근방에서 부동산사업을 하는 윤동석 사장님이 갑작스레 보호소에 기...
전경일씨와 까망이와 아침이 전경일씨와 까망이 회원 전경일씨는 2000년 11월 초순에 협회 보호소에 있는 그리 크지 않는 적당한 강아지를 한 마리 입양하겠다고 하였다. 서울서 내려오겠다는 것을 마침 협회는 당시 김포 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