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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쮸 중 제일 얌전하고 차분한 "장미"는 입양자 부부가 지어 준 이름입니다. 두 분은 원래 "장군"이라는 이름을 가진 골든 리트리바 6개월 개 를 키우고 있었는데, 장군이 외로울까 걱정이 되어 한마리 더 입양하기로 하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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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 사용했었다. 그 때 사용하였던 연탄창고에 길수가 들어가서 한 바퀴 뛰고 나오더니 완전히 연탄 배달부, 연탄리어커를 끄는 개가 되어버렸다. 입양자는 의사인 이철재씨로서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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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 한국인 강석민씨와 뉴질랜드 아가씨 케서린의 가랑이와 나랑이 입양. 둘이는 동물 중 고양이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하였다. 아직 젊은이들이라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까 두려워 만약 어려움이 있을 때는 협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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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는 어린나이에 주인에게 버림받고, 협회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노랑 금비는 사람 품이 그리워 매일 울었습니다. 직원들이 한번씩 안아주고 하지만 하루 종일 금비만 안고 있다면 일을 못할 것입니다. 금비가 들어온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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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인 린다와 스위스인 죠단 부부는 5개국어에 능통하며 대구서 가까운 창원에 사업차 와서 살고 있다. 부부는 처음은 어린 고양이 새끼 두마리를 입양하기 위하여 협회로 왔다. 귀여운 새끼 5개월짜리 두마리를 보고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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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 전에 송현 파출소에서 구조해온 송이는 작고 예뻐서 입양코너에 올렸습니다. 송이가 깨끗하고 사랑받은 표시가 많아 좋은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을런지도 모른다고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협회에 들어온지 5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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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얌전이가 협회보호소에 입소되었을 때 전신만신 삐죽 삐죽 센 털이 얼굴에 나와 있고, 몸의 털도 거칠고,뻣뻣하였다. 그러나 아주 작은 몸집에 얌전하고 착하게 사람을 따르면서 예쁜 행동을 하여 이름을 "얌전"이로 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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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협회에는 왠일로 시쮸가 많이 입소되었다. 입양이 어렵다고 생각한 시쮸들도 어쩐 일인지 "제눈에 안경이라" 고 하더니 입양자들이 모두 예뻐하였다. 막상 두산이는 많은 시쮸 중에 제일 예쁘다고 느껴 첫번째로 입양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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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 불가능 하였던 퍼덕이!. 몸집이 너무 커서 사람들이 외면하였던 퍼덕이!. 그 퍼덕이가 오늘은 좋은 주인을 만나 입양하게 되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앞날의 운명은 알 수가 없다. 항상 희비가 엇갈리며 살아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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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58번을 보세요. 입 주변 피부병으로 버림받았던 대박이가 이렇게 많이 자라고, 털을 깍이니 인물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큰형인 우경원씨와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 대박이는 사진에 마음이 없고, 장난만 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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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쮸 종이 많이 입소되었고, 입양자 역시 크고 작든 시쮸를 좋아하였다. 유선혜씨는 처음 입양코너에서 페키니스 "퍼덕"이를 보고 반하여 퍼덕이를 입양하겠다고 식구들이 총 출동하여 협회로 왔다. 3자매 모두 동물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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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이는 보호소에 있는 시쮸 중 가장 어리고 몸집이 작고, 게다가 너무 순하고, 착해서 "귀염"이라고 주영씨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러나 들어올 때 영양실조로 이미 눈에는 심한 염증과 피부병이 있었다. 나는 직원 주영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