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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이로 협회 사무실에 들어왔다. 그동안 많이 아파 죽을 고비도 넘기고, 온갖 병치레 끝에 보름전 부턴 살도 붙고 피부병도 나아지고 있었다. 미국인 영어강사 제니퍼는 아직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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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는 것을, 샵에서 사기보단 협회의 버려진 동물을 입양하자고 딸을 설득했다. 협회에 방문하여서도 계속 강아지를 사달라고 투정을 부리는 딸을 달래며, 작은 말티 한마리를 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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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자들은 대체로 순종의 소형견을 선호 하는데, 잡종이면 어떠냐며 환하게 웃는 양현미씨 모녀와 입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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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있네요. 얼른와서 데리고 가세요" 라는 신고를 받고 가서 구조한 개가 바로 허란이다. 그러나 막상 데리고 와서 보니 약간의 탈진과 감기증상만 있어 약을 먹고 바로 회복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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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근황. 입양하는날 야생상태의 삼색냥이를 사진에 담지 못했으나, 일주일이 좀 넘은 오늘 애덤스씨의 품에 안겨 많이 순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사람 좋아하는 신이 여전히 겁이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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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다. 그동안 한번 입양되었으나, 파양된후 다시 협회로 돌아왔다. 몇번의 입양기회가 있었으나, 또 파양될까 걱정이되 보내지 않다가, 이번에 인연이 닿았는지 좋은 가정에 입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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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꽁치 매리언 애덤스씨와 신이 대구 대명동에 사는 외국인 애덤스씨는 고양이를 입양하러 왔다가,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야생의 아기고양이(생후 3개월)를 입양하였다. 자신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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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장군이 눈구경 아빠랑 다녀왔어여......... 어찌나 까부는지..... 잠시도 가만 안있어여....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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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씨와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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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경씨와 택이(페키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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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의 마음을 녹여 버렸다. 입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순종을 원하는데, 수경씨와 같이 온 친구들은 잡종이면 어떠냐며 단번에 달식이를 입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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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인이 얼마나 사료를 주지않았는지, 너무 앙상하게 말라 불임수술을 하지 못했다. 살을 찌워 체력을 기른 한달쯤후에 꼭 불임수술을 약속하고 입양하였다. 박영숙씨와 두아들이 강아지를 안고 좋아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