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직원들이 특별히 사랑하고 예뻐 하였다. 구조당시 몇달을 헤메고 다녔는지 걸레 같이 엉킨 털을 달고 있었고 거지중에 상거지 꼴이였다. 깔끔이 깎고 보니 참 예쁜인물였지만 학...
"첼시"라고 고운 이름을 부쳐준 백세영이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다. 부모님과 함께 개를 입양하러 3월 7일에 협회 사무실에 왔다. 부모님들은 작고 예쁜 강아지를 권유하였다. 나이는 들었어도 예쁜 포메리안"방울"이, 아주 작은...
김유진씨 가족과 시츄
2014년 달력에 나온 보령이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 입양을 결정해 주신 윤주희씨. 보령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 -----------------------------------------------------------------------------------------------------------------------...
3월에 입소한 시츄 봉덕이는 활발하고 씩씩하게 보호소생활을 하다가 역시 유쾌한 정광씨 가족에게 입양되었다.
태영씨도 수현씨처럼 애사모 단골봉사자로서 봉사활동을 올 때 마다 웅비와 놀아주면서 웅비와 함께 살아갈 꿈을 키워왔던 것 같다.그 동안 아파트에 살고 있어 웅비를 데려 갈 수 없었다. 결국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