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2월 만촌지하철 역에 버려져 있는것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로 협회에 오게 되었다. 약 보름간의 보호소 생활 끝에 좋은 주인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양실조로 매우 마른 상태였다. 그후 약 한달간 보호소에서 보살핌을 받고 건강해져서 좋은 주인을 만나게 되었다.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가게 되었다며 협회로 입소시킨 고양이이다.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한달 동안 카렌은 항상 사람 품을 그리워하여 직원과 봉사자들에게 애교를 부렸지만, 다른고양이들과는 어울리려 ...
샴고양이 꽃동이는 얼마전 외국인에게 입양 갔다가 되돌아왔다. 이유는 너무 개구쟁이 같은 성격이라 같이 입양간 고양이를 못살게 굴고 집안을 어지럽혀서였다. 하지만 운이 좋은 꽃동이는 보호소로 되돌아온지 하루만에 김천에서...
페르는 약 6개월전 누군가가 협회 보호소 앞에 버려두고간 두마리 페르시안 고양이 중 하나이다. 보호소에서 직원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도 항상 옛 주인을 잊지 못하는 듯 하여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좋은 새 주인을 만나게 되...
노정희씨 가족과 슈나우져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왔다. 보호소 생활을 하는 5개월 간 특별히 아픈 곳 없이 건강하였으나, 예전 주인에게 혼자서 사랑받으며 컸는지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기 싫어하고 사람에게만 안겨 있으려 하...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을 초등학생들이 신고를 하여 협회로 데리고 왔다. 입소 당시 옷도 입고 있었고, 목줄도 하고 있었는데 목줄에 몽실이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다. 보호소 담당자는 대소변도 잘 가리...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같다며 감사하게도 두마리 시츄를 한꺼번에 입양 해 주셨다. 각기 다른 곳에서 다른 사연을 가지고 들어온 두마리 시츄들이 이제부터 한집에서 김유경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만난 어린 강아지가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입양을 결심하였다고 한다. 두사람 모두 강아지를 너무 예뻐해 주어서 앞으로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랄 것 같았다.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호소에 들어왔을 때, 임신사실을 몰랐는데 불임수술을 늦추다보니 순식간에 새끼를 낳았다. 보은보호소에 봉사오는 오산팀이 입양을 주선하고 있고, 세 마리 중 가장 작은 보리는 보...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봉사하러 왔다가 만난 애교많은 고양이 노랑이가 자꾸 생각이 난다며 입양을 하고자 찾아왔다. 그리고 노랑이 한마리는 너무 외로울 것 같다며 같이 입양할 친구를 찾던 중 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