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면서 포기한 고양이입니다. 주인이 버렸다는 슬픔에 찰리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늘 보호소 선반에 앉아 회상에 잠기듯 잠을 자고는 했지요. 고양이보호소 팀장...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