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집의 큰 서시(시츄 종류 개를 중국말로 서시라 함)-뚱순이가비
오늘은 우리 동생집의 뚱순이 가비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동생은 타이페이에 살고 있어서 제가 종종 놀러가기도 하고,또 동생일때문에 가는 적도 많답니다. 2년전 여름에 집근처의 스타벅스 커피 샵 앞에서 만나게 된 우리가비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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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돌이는 침대 붙박이... (2)
퇴근하여 돌아가는 길은 즐겁고, 마음은 바쁩니다. 나의 네 마리 냥이들이 기다릴걸 생각하니, 설래이고 초초하지요. 법정스님이 혼자 살아가는 것도 조촐한 삶의 기쁨이 있다고 했던가요?(그렇군요, 결코 혼자는 아닙니다.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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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돌이 이야기 (1)
금돌이는 올해 13살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나와 금돌이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13년의 생을 우리는 나눠가며 살아왔지만, 처음 글로 옮기게 되어 무엇부터 얘기할까 떠올려 봅니다. 금돌이는 다리와 배부분이 흰색인 노랑태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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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투른 보호자
조용하고 순해서 멍순이. 아무나 보면 좋다고 쫄래쫄래 따라 간다고 쫄랑이 이게 우리 집 두 아이 이름 입니다. 일곱살 네살 된 시추 입니다. 둘은 모녀 지간이지요. 성격은 온순 멍청 하고 똥오줌 대체로 잘 가리고 (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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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팥죽,그리고 취나물
우리집은 아버지의 아침식사로 늘 죽을 드시기때문에,여러종류의 죽을 끓이게 되지요. 오늘은 자주 끓이는 팥죽을 하는 날입니다. 부글부글 구수하게 팥이 끓을 때부터 우리집의 구염둥이 만두가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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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로 입양간 다비와 다비 여동생*4월12일 다비데로부터 편지.
회원여러분
34 협회지에서 "다비데와 다비"라는 이야기를 읽어보셨는지요.(협회소식지에서 34회 협회지를 참고하세요) 이태리 국영TV기자 다비데는 한국의 개고기 문제와 본 협회 취재를 위하여 2002년 4월에 한국을 방문하는 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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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만두네집은요~~
오늘은 일요일,내가 집에 있는 날은 아침부터 부산스럽습니다. 일어나라,밥 달라,깨워대는 애들 성화에 부시시 일어나서 일요일에는 꼭 해야하는 일로 게으름을 떨수가 없는 날입니다. 만두와 학규가 온 날이후는 전과는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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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섯아가들은...
이제 우리집은 다섯아가들로 식구가 불어 났습니다.원래의 3악동과 지난 번 입양이야기에 올렸듯이 만두와 학규을 입양한지가 벌써 한 달이 다 되갑니다. 우리 3악동중에서 또리는 우리 팡이한테 1초의 경계를 늦추지 않고,항상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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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정일씨 편지.<12.22 우리뚱순이의 하루가 제일 재미있네요.
대만에서 2002. 12, 18 금회장님! 여기는 한국에 비하면 어제,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따뜻하네요. 밖의 날씨는 20도가 넘는 23도 정도지요 .너무 좋지요? 부러우시지요? 그래도 우리 가비는 여름 날씨가 아니라고 약간 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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