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4층 갈떄 마다 이름 물어봐야지 하면서.. 월순이었네요^^ 동물보호협회에 있을만한 자격이 있는 이름이에요. ㅎㅎ 첨에 보호소 봉사가서 애들 이름 들으면서 한참을 웃었는데.. 요즘 보니까.. 촌시럽지만 정감있는 이름...
3월 30일 외국인 봉사자인 코리와 함께 아폴로를 보러 갔습니다. 아폴로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최근에 새로운 식구가 된 핏불 믹스입니다. 아폴로는 복현동 한 놀이터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구조해주는 분에게도 처음부터 아주 ...
망고의 지극한 새끼 사랑. 망고는 자신의 새끼들이 죽고 난 뒤, 새로 들어오는 어린 고아들을 잘 보살펴 주는 망고의 새끼 사랑은 지극하면서도 완강하다. "내가 돌보고 있는 새끼들 주변에 어떤 녀석이든 근처에 얼씬도 못한...
삐삐는 4월쯤 북구에서 유기동물로 입소한 시츄입니다. 봉사자인 제가 삐삐를 처음보고나서 다시 보호소에 갔을 때, 삐삐를 못알아볼 정도로 인물이 좋아졌지요. 최근 삐삐는 임시보호가정에 가게 되었고, 오늘 사진을 보내와 사람...
≪이전 페이지 2. 허스키 "보람이" 포인터 "충희" 그레이트 피레니즈 "보은이" . 비 때문에 개들이 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개들은 밖을 못 나가 몸살을 내었다. 하루 정도 비가 오지 않을 때, 틈을 내어 운동장으로 나가는 ...
메리. 오리 메리 다정한 메리와 오리 나와 "오리"가 사는 곳은 비록 시멘트 바닥이 벗겨지고, 벽 타일도 떨어져 나간 지저분 하고 더럽게 보이는 곳이지만 둘만 사는 이 곳은 개 들 중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요. 별로...
2016년 7월 8일 대구의 매우 덥던 한여름 어느 날, 김영민 씨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구 칠성 시장의 개고기를 파는 가게 한쪽 작은 케이지 속에 5마리 새끼고양이를 넣은 채로 고양이 고기로 팔고 있다는 말을...
≪이전 페이지 5. 진돗개 대구 '메리'와 '오리' 둘이는 대구보호소에서 약 5년간 한 방에서 둘이서만 지낸 탓으로 서로를 끔찍히 생각해주는 절친한 형제같은 친구들이다. 2007년 5월 보은 보호소로 옮겨져도 같은 방에서 둘...
길남이 뒤 동곡이 나의 뒤를 보세요. 성이, 동곡이(오래전 목의 깊은 상처가 치유되고 난뒤 모습이 좀 보기가 그렇지요.. 그리고 기 죽은 퀴리. 홍이는 사진찍는다면 숨는 아이라 여기 없지만) 대충 나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