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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가량 된 믹스견 너굴이는 지난 2월 9일 아침, 고양이 보호소 대문 앞에 사료봉지와 함께 버려져 있었습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어떤 이유로 버려지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입소 첫날은 이리저리 눈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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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는 4월쯤 북구에서 유기동물로 입소한 시츄입니다. 봉사자인 제가 삐삐를 처음보고나서 다시 보호소에 갔을 때, 삐삐를 못알아볼 정도로 인물이 좋아졌지요. 최근 삐삐는 임시보호가정에 가게 되었고, 오늘 사진을 보내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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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요?
오순입니다.
첨엔 경계하고 팀장님한테만 붙어있더니 두어번 봤다고 이제 좋~댑니다.
이 귀여운 오순이가 입양을 갑니다.
문팀장님은 보호소에 6개월간 지냈던 오순이가 가는 게 너무너무 섭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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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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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협회를 위해 일해주었던 영국인 봉사자 엠마톰슨이 본국으로 떠났지만, 데이브 케이트 코리 등 봉사자들이 여전히 동물들을 위해 한달에 한 번 보호소를 방문합니다. 이날도 약 1시간 반 가량 두류공원을 산책하고, 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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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머리 한가운데가 찢어진 채 대구 파호동 산업단지를 배회하다 어렵게 구조된 윤구는 협회장님, 직원들과 봉사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보호소에서 지내왔습니다. 윤구 이야기 : http://www.koreananimals.or.kr/906 성탄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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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구가 한여름마냥 한참 더웠던 날이었지만 봉사자들은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구석구석 평소 손이 가지 않는 곳을 청소하고, 보호소 동물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간식을 준비하여 애사모에서 지원한 천연구충제를 섞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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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 모두가 잠이 들어 있었네요. 이제 막 잠에서 깨어 게슴츠레~한 눈으로 반겨줍니다. 저 뿐 아니라 이날이 독워킹날이어서 Dave 와 Dave의 학교학생 한분이 동행해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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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토요일 오랜만에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 그동안의 보호소 이야기를 듣고 싶어 방문했습니다만, 이번주에는 큰 이야깃거리는 없다고 하셨어요, 아픈 냥이 한마리가 들어왔고, 쉬는 중이라고하네요. 아픈 아이를 만나기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