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밤 대구 신천 주변에서 놀던 오리 떼들이 물살에 밀려 육지에 올라와 웅크리고 있었다. 비가 그친 뒤 다른 오리들은 모두 물 속으로 다시 돌아갔는데 혼자 가지 못하고 불쌍한 모습으로 쳐져 있는 ...
2006년 8월 28일 대구 봉사자 김귀란씨의 어머니께서 황급히 협회로 전화를 주셨다.아주 흥분하시면서 똥통에 빠진 새끼 고양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이웃의 재래식 공중변소에 어린새끼고양이가 사람에게 겁을 먹고 황급히 도망...
낮 최고 기온이 36도가 넘는 대구 날씨에 보호소 직원이나 동물이나 모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동물들은 온몸이 털로 뒤덮혀 있어 더위를 훨씬 많이 느끼기 때문에 아이스바를 주거나 시원한 물로 ...
7월 1일 입소된 고양이들: 권혜경씨의 "망고"와 김지선씨의 "똘망이" 그리고 동구협의 "천방이" 7월 1일 대구 보호소에 도착한 망고는 이틀 후 두 마리의 새끼를 낳았으나 사산이 되었다. 아마 장거리 차 속에서 시달렸고, 놀라고 ...
어미가 죽었는지? 어디서 나타났는지? 한 마리 새끼 고양이가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울부짖어 병숙씨가 뛰어나가 보았다. 지하실에서 홀로 남아 울고 있었다고 하였다. 병숙씨는 혹 어미가 어디로 새끼들을 옮기면서 한 마리...
억세게 운이 좋은 어린 새끼 고양이를 구해준 "라자의 이야기" 이 일은 6월 10일, 토요일 오후에 일어났다: 나는 하루의 고된 일을 마치고 운전을 하면서 친구 한 명과 함께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우리는 고속도로에서 몇 ...
위기에 놓였던 동물들 1. 구조되었지만... 더 편한 세상으로 간 어린 강아지 옆구리 쪽에 피가 배어나온 부분만큼 살아있는 강아지를 칼로 피부를 도려내었다. 경남 양산에서 사시는 회원 권은영씨는 권은영씨 집에서 얼마 떨어...
박혜선씨와 서울 야생 고양이 박혜선씨는 회사 주차장에서 살던 새끼 고양이들이 차에 치여 희생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길고양이들이 살기에 너무 안전치 못한 곳이라는 판단하에 주차장 고양이들을 잡기 시작했다. 그 중 새끼...
2005년년 10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 아파트 단지에서 구출한 대못 박힌 고양이들과 그 친구들의 최근 모습이다. 18마리 야생고양이들 중 2마리(왕초와 송편)은 완전히 순화되어 있어 사람을 지극히 잘 따랐다. 그러나 송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