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말 여름. 대구시내는 기온이 연일 40도룰 웃도는 살인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였습니다. 부산 출신인 이곳 고양이 쉼터 집사는 이처럼 살인 적인 대구 더위에 연일 두 손 두 발 다 들 때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
고양이 쉼터에는 "해남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1살이 채 되지 않는 고양이 해남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 해남이가 이곳 고양이 쉼터까지 오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2018년 5월2일 ...
▼ 2018년 3월 달력 모델이 된 '예삐' 고양이 보호소에는 많은 고양이들이 다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이곳에 입소하게 됩니다. 개중에는 뭔가 평범한 사연을 가지고 보호소까지 오게 된 고양이도 있고, 뭔가...
고양이 보호소에는 '왕자'라는 이름의 야생고양이가 있습니다. 바로 2018년 KAPS 달력의 11월 모델이 된 녀석입니다. ▲ 11월 달력 모델이 된 길고양이 '왕자' 2017년 7월 중순. 무척 더운 어느 날. 협회로 한통의 전화가 ...
▲방울이 방울이는 11년전에 이 곳 협회 개보호소에서 아주 어릴 때 한 가정으로 입양이 된 개입니다. 11년전에는 협회 보호소가 지금 보다 많이 열악한 환경이어서 보호소에 있는 것 보다 입양가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일이라...
2015년 크리스마스가 한 달 남은 11월 초겨울. 협회 봉사자의 친구였던 대학생 김현수씨가 노란 치즈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갓길에서 구조하였습니다 대학생이 혼자서 길고양이를 키운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무엇보다...
고양이 보호소에는 개보호소 뚱식이와 같은 이름의 고양이 '뚱식이'가 있습니다. ▲ 고양이 보호소 뚱식이 생후 2주 가량일 때 눈도 못 뜬 채 구조되어 보호소 직원의 수유를 받아 다행이도 건강히 자라난 고양이 뚱식이. 생후...
2017년 3월쯤 갈 곳이 없어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 자꾸 들어와 말썽을 부리던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귀 끝이 조금 잘린 것으로 보아 구청에서 하는 중성화 TNR을 받은 듯 하고 분명 한때는 사람과 같이 살던 고양...
2017년 11월20일 대구 달서구에 사는 편선희씨는 사고를 당해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길가에 누워있는 고양이를 발견하여 협회로 전화를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곳 보호소도 너무 많은 고양이들 수에 거절을 하였지만, 유기동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