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전라도 곡성이라는 곳에 개들을 식용으로 파는 집에서 살았지요. 우리는 그 집에서 태어나 약 2개월부터 목에 굵은 밧줄로 묶여졌어요. 주인은 내가 자라는 것과 동시에 굵어 진...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인 이연걸씨에 의해 구조되었다. 평소 연걸씨가 술을 마시지 않을 때는 성인군자처럼 어질고 착하며 예의 바른 사람이다. 동물에게도 마찬가지, 나 외에도 인정과 동정심이 많아 버...
우리 주 인이 내가 1살 정도 되었을 때 개장수에게 팔아넘겨 대구 칠성시장의 개시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개 시장의 철장 속에는 여러 마리 나와 같은 처지의 개들이 있었고, 배고프고 목도 말랐으나 음식도 물도 제대로 얻...
우리 3형제는 복이 없어 경북 영천시 금호동의 어느 잔인한 주인 밑에 살게 되었어요. 주인은 우리 엄마를 개시장에 팔고 우리 형제들을 이유없이 자주 때리고 괴롭혔습니다. 우리가 1개월 정도 되었을 때 주인은 재미삼아 제...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보호소에 온지도 벌써 일년이 지나 2008년 7월이 되었습니다. 일년전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떨립니다. 당시 제가 주인에게 버림받고 대구시 파호동 길에 배회하 고 있을 때 박양이라는 분이 저를...
나(띵이)는 협회장댁 아파트에서 다른 야생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협회장은 아파트 마당과 지하실에 사는 우리들을 안전덫으로 잡아 불임수술하여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TNR 일을 하고 있었는데 나를 우연히 구조하게 되었...
≪이전 페이지 대구 장기동 하천을 지나는 고속도로 아래 한 마리 왜가리가 그 밑을 날며 지나다가 튀어나온 철사에 부리가 걸려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것을 주민들이 신고하여 협회와 소방 119구조대가 출동하였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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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6m 강둑 아래 홀로 올라오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잡종 강아지. 어쩌다가 물에 휩쓸려 떠내려왔는지? 아니면 도로에서 떨어졌는지 사연을 전혀 알 수 없는 이 애는 도로 위로 올라 올 수 없어 안타깝게 위로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