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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대구보호소의 길남이
교통사고로
쓰러져 있는 길남이를 북구청 직원들이 발견하고 협회에 입소시켰다.
보호소에
들어온지 일주일 만에 회복되고, 타고난 착한 성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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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저는 불행하게도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지 않았습니다. 남자주인은 저에게 여자 친구를 만들어주고 아기를 가지게하고 우리 애기들을 파는 장사꾼이었습니다. 우리는 주인의 말을 잘 들어 꾸중들을 일이 없지만 조그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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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 뒷다리가 불구로서 두다리를 옆으로 모으고 끌고다녀야 한다. 아주 어릴 때 보호자도 없이 서울 어느 길에서 뒷다리를 질질끌고 다니고 있을 때 서화종씨라는 분이 그 길을 지나다 목격하고 도저히 그냥 두고 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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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동물동 모습. 깨끗한 공기와 조용한 숲 속의 환경은 동물들과 사람들 건강에는 아주 좋은 조건이다. 협회장은 늘 보은 보호소에서 살고 싶어하였다. 그러나 대구보호소 일과 협회 일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아직 그렇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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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 @
보은보호소에서 보석이
(2008년 2월)
보석이(갈색 허스키)는 원래 한국동물보호협회 보은보호소에서
말라뮤트 청보, 청실이, 까무, 희동이와 한 울타리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2008년 6월 21일 오산봉사팀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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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 중에서, 특별히 안타깝거나 다행스러운 이야기들입니다.
3개월만에 주인을 만난 은동이, 5층건물의 길다란 배수관에 빠져 이틀을 울다가 구조된 고양이 봉산이, 눈을 다치고 꼬리도 잘렸지만 맘씨좋은 입양자를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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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봉산동 5층 원룸에서 약 3개월된 새끼 고양이가 옥상 물내려가는 긴 배수관에 빠져 버렸다. 새끼는 배수관을 통하여 땅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배수관의 지름은 10cm, 땅과 배수관 사이의 높이는 3cm였다. 약 25cm 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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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대구 만촌 2동에 사시는 정영남 아주머니는 근방 야산에 다니는 유기된 개 한 마리를 보았다. 영남씨는 "너희 집에 얼른 가거라!" 혹시 다칠까, 나쁜 사람에 잡혀갈까 걱정이 되어 주인이 있는 집으로 빨리 돌아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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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협회로 '동네 고양이 중에 항문이 아주 길 게 튀어나온 애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대구 대명동의 주택가로 가 본 구조직원은, 고양이를 직접 보았지만 당장 손으로 잡는 것은 힘들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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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끼 강아지가 대구 지저동 한 빌라 앞에서 홀로 버려져 이렇게 웅크리고 자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하고 박스에 담아 대구보호소로 데려왔다. 어미 개가 물고 이동하던 중에 떨어트렸는지, 누가 버렸는 지는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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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군은 대구 성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세현 학생과 친구들은 협회로 전화하여, '새끼 고양이가 돌아다니고 있어요. 조금 다친 것 같아요. 구해 주세요' 면서 전화를 주었다. 사무직원이 '손에 잡히나요? 잡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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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고양이 잡는 덫을 불법 제작하여 새벽이나 한 밤중에 덫을 설치하고 고양이, 개, 야생동물들을 잡아 보신탕에 팔아 넘기는 불법 동물상인을 안동경찰서 지능팀이 단속 중 적발하였으나 포획꾼이 도주하였다. 그러나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