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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인이 내가 1살 정도 되었을 때 개장수에게 팔아넘겨 대구 칠성시장의 개시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개 시장의 철장 속에는 여러 마리 나와 같은 처지의 개들이 있었고, 배고프고 목도 말랐으나 음식도 물도 제대로 얻어 먹지도 못하였어요. 언제가 사람들이 시장에 와서 "저 개가 맛있게 보인다. 저 개를 주세요." 하면 쇠꼬챙이 로 끌고나가 도살됩니다. 나 역시 곧 보신용으로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불안과 공포였 고 주위 동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며 무서움에 떨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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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호소에 살던 메리
보은보호소에서 메리,오리
보은보호소에서 메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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