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사고인지 한쪽눈이 다쳐 피가 철철 흐르는 상태로
도로를 배회하다가 어느 아주머니의 신고로 보호소에 오게 되었다.
들어온 즉시 눈 수술을 했지만 다친 눈의 시력은 돌아오지 않았다. 비록 한쪽눈이 보이지는 않지만 "애자"는 성격이
무척 명랑하고 착했다. 그래서 봉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산책때마다 따라가곤 하였다.
개 입양을 위해 서울에서 대구까지 온 Matt kelley씨 가족은 "애자"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며 입양을 결정하였다.
"애자"가 예전의 아픔은 잊고 Matt kelley씨 집에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pho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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