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정희남
read 15895 vote 0 2010.03.18 (00:11:36)

어떠한  말이  위로가 될수 있을까...............


어두운  마음은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린 생명들의 비명으로 가득차있을뿐


살기위해  살려달라며  몸부림친

아이들의  처절한 외침소리는

어두운  하늘  그 암흑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나고말았다


부서져  토해지는  나의 비통한 절규도

긴 울음이 되어

내 가슴에 원한이 되어 묻힌다.


죄 없는 가련한 생명들이

삶의 끝을 딛고 서로를 붙잡은 채

얼마나 몸부림치며 갈망하였을까


잃어가는 빛보다는

더 큰

희망의 끈을 붙잡고 싶었든  나의 지난 세월조차

한줌 재가 되어  허공을 향한다


별을 보며 마음의 간절한 기도를 어제도 오늘도 올려보지만

나의 기도로  어찌

그 무고한 생명들의  원혼을 달래어줄수가 있드란 말이냐

  

아직도 차가운 밤바람 속에서 헤집어보듯 들춰지는 지나온 세월의 아픈 기억들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어느 보호소의 비극이

지옥이 되어 가슴속에 담겨있건만


그리하여  

안락사를 택할지라도  보호소로  버리는 일이 없기를

말 하고 또 말 하며  악마가 되었다

나의 이익을 구하기 위하여  말함이든가..............


무수한 생명들의  처연한 삶의 아픔을 어디까지 보고 느낀것인가

  

나는 오늘도  그들에게  묻고싶다


우리 모두 는 잃어버린 빛 보다는

더 큰 희망을 찾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건만

  길이 보이지 않아

나의 눈이 어두운 탓이라며

환한 마음의 길을 열어 주소서  락 기도를 해본다


그래도 우리 희망을 가져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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