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2998 vote 0 2010.01.02 (12:05:56)

냉혹한 현실앞에서
시간의 끈을 붙잡고  
사랑이라는,  책임이라는,
지팡이로  어둠을  헤치면서  여명의 빛을 찾아 내려했든
우리들의 희망을 이루지도 못한체
또 이렇게 세월에 떠밀려
한해가 저물고 말았습니다

끝없는 아픔으로 녹아내리던 눈물은
하얀눈이되고
진흙이 되어 세상을 추적이고
질척임속에서 거리를  떠도는  생명들의 모습이
한없이 아프기만 합니다

악재에 악재가 낀듯  여의치못한 일들에 허둥대며
연말 연시라는 시간을 보내노라

새해인사가 이렇게 늦었습니다

존경하는 회장님을 비롯  
그리운  협회 모~든 우리님들  잘들 지내시고 계시지요

살아가는 시간들이  까맣게 물들여진듯한  사연들...
때론  너무도 부질없어   물거품처럼  지우고만 싶은  아픔들.........

그러나  
넘어지면 일어나고 세상과 부딪히며
이렇게  함께 나누는  사랑으로  검은 마음을  닦아낼수있으니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가시밭의 반대길에는  크고 밝은  길도  있다고 하였으니
다시금 희망을 이루어내기위한 의지를 다져야 겠지요

을선님께서  남기신  새해인사가   우리 반려가족 모든분들을
독려하여   참다운 동물복지를 기필코 이루어내는  경인년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염원해봅니다

많은 어려움속에 살아가셔야 하는  회장님을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프고 죄송합니다

또한  작은 힘이나마 되어드릴수 없음에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곳곳에서  최선의 최선을 다하며
아가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저이들이 있으니
아주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소중한 우리 님들을 사랑합니다


백호의 기상으로  반려동물 식용금지를 위해  용맹을 떨치는
격동의  해가 되기를  간절함으로 소망하여 봅니다

정희남

2010.01.02 (13:55:53)

언제나 열정을 담아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보엽님의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말 맛있게 드셨겠네요~~
보엽님~~ 반가움과 고마움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배을선

2010.01.02 (23:25:49)

예전에는 한해가 가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아쉬움이 없어요
하루빨리 험한 세월이 가고 동물들과 다같이 행복하게 사는 좋은세상이 왔으면하고 현제의 인간중심의 세상에서는
사는게 지옥같아서 하루하루가 퍼떡 퍼떡 지나가버리면 좋겠어요
kaps

2010.01.03 (15:41:09)


희남씨, 을선씨 고맙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달리 독하게 추운 것 같습니다.
보살피는 동물들과 함께 이 겨울을 잘 보내시고 새해를 맞이하여 정말 모두 좋은 일이 있도록 빌겠습니다.

을선씨!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 노래 들어보셨지요. 너무 귀여워서 자주 본답니다. 희남씨는 보셨는지요. 귀엽고 깜찍하기도하고 또 애처롭기도 하여 그 애들 보는 순간 만사를 잊어답니다. 희남씨도 안 보았다면 아래 귀여운 새끼 고양이의 크리스마스 노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듣고 보세요. 한 시름 잠시 잊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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