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의 반려동물을 애완동물이라 표기한 것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 '토사모' 카페일원인 박소영(닉네님-뽀뇨엄마)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저희 카페에서 불거져 나온 목소리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형마트에 있는 애완동물코너에 대한 문제입니다. 많은 토끼들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건강하지 못한 토끼가 대부분 입니다. 건강의 이유는 환경과 식사에 있습니다. 또한 그런 아기토끼들이 죽으면 그냥 장갑을 끼고 꺼내서 내버리고 맙니다. 요점은, 아기토끼들을 죽이는 환경이 문제입니다. 어릴때 판매하려고 데려왔더라도, 어린토끼들에게 적합한 환경과 식사를 제공한다면 그 토끼들은 주인의 손에 데려갈때까지, 아니, 데려가서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것 입니다. 젖을 금방 뗀 어리디 어린 작은 생명을 물건마냥 거의 방치수준으로 데리고 있습니다.

토끼는 기본적으로 호흡기계열이 약한 동물로써 베딩(톱밥)사용은 토끼에게 호흡기계열의 질환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대형마트에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체를 베딩으로 깔아주며 대,소변이 바닥에 함께 굴러다닙니다. 이런 대,소변이 섞인 톱밥속에서 어린 토끼들이 살고 있습니다.
토끼는 물을 필요로 하는 동물입니다. 깨끗한 물이 아닌 수돗물이나 며칠씩 갈아주지 않은 물은 토끼에게 설사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설사는 토끼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대형마트에서는 급수기에 물때가 시퍼렇게 껴있는 모습을 당연하다는 듯이 볼 수 있습니다. 생수는 고사하고 대체 물이나 갈아주기는 하는 걸까요??
토끼는 풀을 먹고 사는 초식동물입니다. 그러므로 6개월 미만의 어린토끼에게는 알팔파(건초)를 항시 지급하여 건강과 체력을 유지시켜 주어야 잘 자랄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에서는 어린토끼에게 식사를제한하고 있는듯이 보였습니다. 건초는 눈에 띄지도 않으며 토끼용 사료만을 소량 지급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직원들입니다. 기본적인 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성별구분을 하지 못하거나 태어난 일수, 심지어 품종을 알지 못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제가 겪은 일을 이야기해 보자면,
제가 데려온 토끼의 성별, 품종 등을 알지 못하였고 일수도 그저 한달이 안되었다는 말 뿐 이었습니다. 또한 예방접종유무는 담당직원에게 문의하래서 물어보았더니, 토끼는 사람들이 대부분 예방접종 안한다는 말 뿐이고, 언제 어떤 예방접종을 해야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가져온 사료가 유통기한이 6개월이 넘은 것이었습니다. 판매하는 물품 조차도 그런 물품을 판매하는데, 그곳에서 지내고 있는 토끼들은 대체 어떤것을 먹는 걸까요?? 중에는 아직 젖도 채 떼지 못한 아이도 있을 것입니다. 젖을 뗏더라도 사료만 소량 지급하는 것은 소화도 잘 못시키는 아이에게 죽으라는것 밖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러한 문제점이 크게 인식되지 못하실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모토인<동물사랑 생명사랑> 이것을 생각해주세요. 생명입니다. 그것도 사람의 손에서 자랄 수 밖에 없게된 그런 생명입니다. 그런 생명을 저희는 반려동물로 맞이합니다. 우리와 반려하기까지의 그 과정에서 그 여린 생명들은 우릴 만나지도 못하고 죽어가거나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의 애완동물코너에 대한 문제점을 고치거나 아예 코너 자체에 대한 제한을 원합니다. 대형마트에서 이런 반려동물을 물건 식으로 판매하는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모두 작은 생명과 반려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아이들이 고통받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들을 위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어떠한 일을 할 수 있고
어떠한 일을 해야만 하는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kaps

2009.11.02 (22:17:25)

동물판매자체를 없애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인데 나라마다 법적으로 허용하니 바로 그것이 동물학대를 정부가 만든다고 하여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대형마트나 동물판매업소에서 동물을 판매할 때 시설기준 미달 및 동물학대로 보이는 모든 것을 사진으로 찍어 허가를 내 준 각 시, 도, 구에 항의를 하는 것입니다. 동물학대로 보이는 모든 것 무엇이든 사진으로 찍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 허가를 받지 않고 동물을 판매하기 때문에 그것으로도 관할 시나 구청에 사진과 함께 항의 또는 진정을 넣으면 될 것입니다.

각 회원님들도 동네 대형마트나 동물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동물이 고통을 당한다고 느낄 때는 일단 사진 찍어두고 방법을 연구하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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