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7474 vote 0 2009.10.13 (18:41:37)

회장님 말씀처럼,,
내 몸이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한 생명을 더 살릴 수만 있다면,,
모든 아픔들을 꾹 참고,,,,할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나름대로 힘들었지만,,,
고통받는 한 생명을 살렸다는 뿌듯함에 용기를 얻어,,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요즘 인간이라는 더러운 존재들때문에,,
조금씩 지쳐가네요,,,,
나약한 동물을 이용해서 돈 벌어처먹을려고 발악을 하는 인간의 탈을 쓴 더러운 새끼들,,,,


저는 친구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나는 인간이지만,,,인간이라는 존재가 너무 싫다,,,빨리 멸망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항상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특수교육을 공부하는 학생이기에,,,
인내력을 갖고 장애아동의 장애를 이해하고 사회에 나가더라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을 안내하는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여기저기 봉사활동도 많이 다녔고,,,
이번에는 호스피스 쪽에 봉사활동을 준비중입니다...
지금 수화통역사 준비도하고있구,,,,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는 사람을 그렇게 싫어하면서,,,항상 사람을 도와줄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다"면서요,,,


누가 절 건들지 않으면,,,저는 정말 온순한 사람인데,,,,
왜 사람들이 절 가만히 놔두지 않을까요,,,



2012년 12월 21일이 빨리와으면 좋겠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이 예측한 종말의 날,,
웹봇이 분석을 멈추기시작한 날,,,

얼른 종말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의 아픔도 외로움도 추위도 배고픔도,,,,
없어지기를,,,바래봅니다...

정희남

2009.10.16 (04:33:44)

(얼른 종말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의 아픔도 외로움도 추위도 배고픔도,,,,
없어지기를,,,바래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귀절입니다
그래도 힘내셔야지요
아자자 ~~ 화이팅 하시자구요~~^^
배을선

2009.10.18 (15:15:07)

저도 두환씨 마음과 꼭 같아요
가면 갈수록 더 잔인해지는 인간들 사이에서
점점 더 고통속에 처에 있는 동물들 생각에가슴이 저림니다
이제는 인간들이 사라져야만 해결될수있는 아주위급한 상황에
처한것같습니다
저도 두한씨가 말한 그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재국

2009.10.29 (23:35:50)

동물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고독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함께 보살피는 공통의 마음가짐이 있지요, 저역시 오래전에 동물협회와 유니세프를 동시에 가입했습니다만, 동물에대한 우리사회의 너무나 열악한 상대적인식 때문에 동물관심에 더욱전력하게 되지만 해도해도 끝없이 이어지는 힘든순간들, 주위의 비아냥까지 감수해야하는 상황들에 처하면 저역시 두환군같은 마음을 수도없이 되씹어왔지요..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을때까지는 해야잖겠습니까, 우리 선조들께선 목숨걸고 독립운동하고 , 박해받고 순교한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까.. 두환군의 그마음 수억번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우리모두 조금씩 힘을보태 불쌍한 동물지킴이로 남읍시다~~
ps, 두환군! 너무나 오랜만에 글로 만나봅니다, 변치않은 그마음과 정열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역시 똑같은 마음이지만, 너무나 바쁘고 힘든일이 많아 오랫동안 이곳을 들르지 못했답니다.. 물론 동물에관한 일이 제일 힘들고 바쁘지요~~^^
임혜영

2009.11.03 (20:26:30)

저도 요즘 빨리 종말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제가 죄를 많이 지어서 지옥에 떨어진다해도 더이상 동물들 고통을 볼수가 없어서요. 우리동네 길고양이 사료를 주고있지만 아직도 다른곳에 고통받는 고양이들이 많을걸 생각하니 괴로워요 다 돌볼수도 없고 어떻해야 캣맘들이 많아질까요? 매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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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존재가 너무 싫지만,,, 4

회장님 말씀처럼,, 내 몸이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한 생명을 더 살릴 수만 있다면,, 모든 아픔들을 꾹 참고,,,,할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나름대로 힘들었지만,,, 고통받는 한 생명을 살렸다는 뿌듯함에 용기를 얻어,, 지금까...

회장님~~~ 2

회장님 ~~ 남편의 월급이 들어왔기에 미소 에게 약속하였든 20만원을 보냈습니다 미소만 챙기는듯 하여 함께 온 케리에게는 물론 사랑스러운 모든 아가들에게 미안스럽습니다 그러나 모두를 너무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0^ 회...

깨달음을 주는 소중한 인연앞에..................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겪는 숫한 일들이 내일은 또 언제 어떤 모습들로 어떠한 난감함으로 아이들을 만나게 될까요 그러나 너무도 분명한것은 매순간 힘들고 아픈 일이지만 금을 주고도 사지못하는 너무도 소중한 인간의 도덕적 ...

배철수님 께 올립니다

( 댓글을 쓰다보니 너무 긴 글이되어 게시판에 다시 올립니다) 아!!! 배철수님 참으로 반값습니다 배철수님의 동물사랑은 이미 오래전 가슴깊숙히 느끼고 살아왔음으로 부끄럽다는 말씀이 오히려 민망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언제나 ...

위로의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2

  • 2009-10-12
  • 조회 수 19471
  • kaps

무슨 말로 회원님들을 위로할 수 있을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불쌍한 생명들을 구하느라 몸이 지치고 만신창이 된 것까지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구조에 이제 마음조차도 가누지 못할 지경이 되었으니 배철...

빚바래져 떨어지는 낙옆을 보며.. 3

군데군데 구멍이 나 빚바래진 낙엽이 떨어져 땅바닥에 나뒹구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사뭇 쓸쓸해져 옵니다. 이리도 쓸쓸한 마음은 동물을 학대하는 뭇인간들의 군상들의 한없는 미움의 끝자락을 보기때문이겠지요. 상처가 되어버려...

심난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2

(2-3일전 별 조차 하나없는 깊은 새벽 을 돌아 와 이런저런 아픔으로 산란스럽기 그지없는 마음을 저의 비망록 한페이지에 써보았습니다 그저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 능력없고 나약한 내...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1

이보엽님, 이두환님, 정희남님 등 너무나 정열적으로 활동하시는 님들을 보면서 핑계아닌 핑계를 두르고 사는 제 자신이 늘 부끄럽습니다. 정성이 부족해 한 줄 글이라도 올리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동물들과 함께 하고 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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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린원관련해서 물어볼게있으시다고 어떤 분께서 저한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애린원이라는곳이 어떤곳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많이 알려져있고,, 거기에 대응해서 싸우시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저는 애린원일은 신경을 안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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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동물농장 제작진 여러분께 머리조아려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인간은 그들의 삶을 참혹하고 무참히 지배하고 삶을 파괴하는 것이아니라 보호하고 상생하여야 한다는것을, 인간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생명평등과 존중의식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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