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때 동네에서 개잡는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시킨후
뜨거운 물에,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뛰어 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런데 그 주인이 서습없이 옆에 몽둥이로 다시 때려 솥단지에다 넣더군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shrudqls111님 글발췌)

'개는 애초부터 먹기 위해서 키운 것이 아니다. 성자.

김경로

2008.07.19 (08:42:47)

좋은말이기에 여기다 올렸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대조적인 단편입니다. 인간의 잔인함이 물씬 풍겨납니다.
개보다 못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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