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21322 vote 0 2007.09.03 (16:49:58)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한여름 밤에도
비가 뚝뚝 떨어지는 어제 밤에도
청계천 마차는 계속 운행 됩니다.

조그마한 말이 몇 사람이나 태운 커다란 마차를 끌고
청계천을 돕니다.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돌길을 아스팔트길을 계속 뜁니다.
하루에 몇번이나 뛸까요.
말못하는 동물을 혹사시키는 것이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일까요.

김소희

2007.09.03 (23:33:21)

어디다가 항의를 해야하는건가여?..서울시에 해야하나여?
kaps상담

2007.09.04 (00:41:55)

예, 맞습니다. 서울시청 청계천 관리하는 부서가 있을 것입니다.
협회도 그 곳을 알아보고 항의해보려고 합니다. 회원님들도 서울시청에 문의하여 보시고, 저희도 정확한 부서를 알아내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수정

2007.09.05 (10:48:10)

동참하겠습니다.
kaps상담

2007.09.07 (13:15:48)


서울 시청에 문의한 결과 불법 잡상인들 관리는 종로 경찰서 일로 그 곳으로 의뢰하였답니다. 오수정씨 등 회원들이 항의 전화를 해 주신 덕분에 서울시도 종로경찰서도 잡 상인들과 함께 말 마차 운행도 못하도록 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서울 시청은 직접 말마차 상인과 통화하여 동물학대가 되는 부분을 설명하고 시정하도록 촉구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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