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4382 vote 0 2007.08.28 (16:27:04)

어제 만촌동 구조건으로 전화드렸던 박은진입니다.

동네에서 자주보던 강아지였는데
차에 치이는걸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급한일이있어서.. 수성구청에서 나오신 분들께 인계해드리고 왔는데..
무사히 데려가셨다고 전화 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늦은 시간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아지가 아파서 울던 소리가 하루종일 귀에서 떠나지 않고..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뒷다리가 치인거 같았는데 상태는 어떤지...

소장님의 사랑 가득 받으며 무사히 건강 되찾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kaps상담

2007.08.28 (21:03:27)

저희도 고통받고 있는 그 개(약 5살)를 협회에서 구조하게 된 것을 무척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척추가 다쳐 좀 심각한 상태라고 하는데 몇 일 두고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동물들이 버림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배을선

2007.08.28 (22:57:55)

외면하지 않고 협회로 연락해주신 은진씨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인가 본데 구조해주신 협회직원게도 감사드립니다
김소희

2007.08.29 (01:52:44)

진짜 다행이예여 ...동물들이 버림받지않고 학대받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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