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동안 회장님과 동고동락을 같이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 회장님도 존경하고 이수산님도 존경합니다..
그래서 회장님이 동보협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수산님을 공지창에 띄워 그 분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주는 것에 대해 참으로 맘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내가 존경하는 분이어서이기도 하지만 그 분이 동물을 향한 맘이 부족하다거나 동물단체에 이적행위를 했다거나 뭐 이런 이유에서 공식적으로 한 사람을 비하시키는 것이 아닌 동물보호법의 이견으로 그러함이 가슴 아프고 두 번째는 혹여 그 분이 상처를 받아 동물보호활동을 중단하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에서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다른 모든 동물단체 회원들 대부분이 그 분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글들로 그 분을 지키고 있습니다..저 역시 그러하였구요..
죄송합니다..
제가 회장님의 뜻에 충실하지 못하여 죄송하고
제가 할말을 다하여 또한 참으로 죄송합니다..
비록 지금은 한 개인이나 동물단체가 잘못하고 있다고 판단되시겠지만
그러나 진실과 옳은 선택의 여부는 시간만이 확신할 것입니다..
설사 뭐가 진실이고 누가 옳든...
우리가 목표를 향해 나아감에 있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사랑하는 맘으로 나아가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