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발발이 입양을 의뢰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한 분의 전화도 못받았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누가 선뜻 입양을 하겠습니까만, 마음 한편으론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온정이 식어가는듯해 씁쓸하네요.

오늘 아침에 박물관 옆 동물병원에 중성화 수술, 미용, 예방접종을 맡기고 왔습니다.
계속 그 상태로 방치하기에는 도저히 제 생활이 불편해서 되지를 않더군요. 집사람과 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제가 기르기로 했습니다.

집이 좁아 베란다에 애지중지 키우던 화초들을 모두 처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도움주신 임원장님께 감사드리고요.
빨리 적응을 하여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발발이에게 회원 여러분께서 기(?)를 모아 주십시오.

아울러 안타까운 마음으로 리플 달아주신 이미일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이야 의사 소통이라도 가능하지만 약한 동물들은 사람이 돌보아 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첫사람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파괴와 살육이 아닌, 학대와 방치가 아닌...
결국 하느님의 창조 목적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동물에 대한 사랑, 변치맙시다!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대만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배철수씨 발발이 소식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는 추석에 언니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으로 1키로 살이찌고 푸~욱 퍼진 모습으로 기내서 꾸벅 졸다보니 어느덧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에 도착 하였습니다. 우리 다섯 애들이 꺄악~꺅, 웡~웡, 워~워웡,각기 잦으며 나를 올...

법무장관의 보신탕회동 배경...그리고 법무부에 올려 진 항의 글.

  • 2003-09-14
  • 조회 수 13451

회원님들!! 법무부 게시판에 가셔서 도배하는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검창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법무부 장관이 의도적으로 보신탕 집을 선정했다하지 않습니까... 법의 상징인 법무부 장관이 검찰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법이...

법무부에 글을 올렸습니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법무부에 바란다- 난에 글을 올렸습니다. 정향숙회원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회원분들! 법무부를 찾아서 법무부에 바란다 코너를 크릭하시면 게시판이 나타나니 부지런히 우리동물들 위한 ...

내년 반달곰6마리 방사

작년 악몽이 다시 생각납니다. 지리산에 방사한 반순이가 사망하였던 일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기억엔 야생에서 살아남게 하기위한 적응훈련을 하면서 프로젝트로 티비에 방영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결국 방사한지 ...

에고에고..

오늘 봉사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봉사후기 쓸얘기가 많아 이틀정도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게시판에 몇자적습니다^^ 어제 엄청난 비..걱정했는데 걱정이 현실로..ㅡ ㅡ 11명의 봉사자들이 6명으로 줄고(대부분이 집에 물이 들어와서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쯤 허리찜질하고 누워서 에고에고~ ~ 맞는지요? 고생 많이 했지요? 우리는 서울서 너무도 조용한 하루 였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수현씨 봉사팀이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그 엄청난 소리...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분들 태풍 매미때문에 피해가 없으셨는지요?? 그 매미한마리 때문에 이런 날리가 나다니....... 우선 보호소가 피해를 봤지만 식구들은 다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뉴스에서 대구가 다 잠기고 피해를 많이 봤다...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보람있는 일을 하셨더군요,, 한 회원으로써 부끄럽습니다.... 나름대로 핑계겠지만... 제주변에 어지러운일 조금만 정리되면 저두 참여하겠습니다.. 지금은.... 신문지를 모으고있습니다,... 필요하시다기에,....진작에알았다면,,,버...

동물도 하늘이 낸 생명체이다.

한마리의 애완견을 사육하지 않는다고 해도 조금의 죄도 없습니다. 많은 애완견과 함께 웃으면서 살아간다 해도 조금의 공덕도 없습니다. 동물과 함께 살고 안 살고는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동물과 생활을 같이 한...

일전에 발발이 입양 건에 대한...

며칠 전 발발이 입양을 의뢰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한 분의 전화도 못받았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누가 선뜻 입양을 하겠습니까만, 마음 한편으론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온정이 식어가는듯해 씁쓸하네요. 오늘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