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윤신근 동물병원의 동물학대

2003년 8월 21일 충무로에 고양이사료를 사러 나갔습니다. 4호선 충무로역에서 내려 동대문쪽으로 가던 길에 윤신근동물병원( 윤신근씨는 텔레비젼에도 많이 출연해서 아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앞 쪽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병에 걸린 어린고양이(한달이 갓 넘은 아이였습니다)가 윤신근동물병원 쇼윈도 밖 길가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그 고양이 왼쪽귀가 짓무르고 머리털은 군데군데 빠졌으며, 귓속에는 진드기가 잔뜩 있는 것이 상태가 한눈에 보기에도 매우 안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21일은 성인남자인 제가 걷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매우 습하고 더운 날이었습니다. 그런 날씨속에 그 아이는 사료하나 없는 밥통을 앞에 두고, 물도 없이 그저 죽은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발길을 움직이지 못하다가. 병원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 더욱 가관입니다. 윤신근동물병원에 들어가서 첫번째 눈에 띤 종업원에게 바깥의 고양이 혹시 피부병 아니냐구 물어보았습니다. 그사람은 잘 모르는 듯 갈색으로 염색한 다른 점원을 가리키며 그쪽으로 가보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에게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바깥의 고양이 피부병인것 같은데 곰팡이성이냐구. 그 사람이 저에게 묻더군요. 왜 물어보냐구. 내 생각에 곰팡이성 피부염같으면 저 아이 저렇게 두면 죽을지도 모르는 것 아니냐구 물어봤습니다. 그 사람이 다시 내게 말하더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상식으로 말하지 말라구. 이때 굉장히 기분나쁜 빈정거림으로 대꾸를 하더군요. 저 어이가 없어서 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구 그거 나도 고양이를 길러봐서 아는데 저 나이에 매우 위험한 것 아니냐구 했습니다. 그 사람 다시 내게 화를 내면서 그럼 우리가 치료도 안하면서 저 고양이 저렇게 밖에다가 두는 줄 아냐구, 그리고 우리가 치료 안하는 것 봤냐구 언성을 높이면서 절 밀칠듯이 다가섰습니다. 정말 이쯤되니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구. 그리고 난 저 아이 밖에다가 분양한다고 적었길래. 정 안되면 내가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해줄 생각이었다고 말하니 그 사람 저에게 그러더군요. 당신에겐 안 한다구. 나가라구 위협을 하였습니다.

윤신근동물병원은 제가 알기론 충무로에서 가장 큰 곳입니다. 그리고 그 길건너편에는 커다란 애견용품점을 하나 더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신근박사는 텔레비젼에서 몇번 본 모습으론 굉장히 동물에 대한 애정을 가진 분으로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이날 겪은 일의 과정을 그 분이 알 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의 가게 앞에 내어놓은 케이지안에 병들어 죽어가는 고양이가 있는지를 모를 정도로 무심한 사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가게에서 쫒기듯이 밀려나오면서 뒷전으로 들은 말이 ‘개새X’였습니다. 제가 혼자서 그 가게에 갔었다면 아마 주먹다짐이라도 했을 것입니다. 그때 제 옆에는 여자친구가 같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종업원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놀래서 제 팔을 붙잡는 바람에 그 가게를 나왔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여자친구의 만류를 뿌리치고 그 가게로 갔더니 20분도 안되는 사이에 고양이가 들어있던 케이지를 어디론가 치웠더군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받은 모욕에 대한 화때문이 아닙니다. 적어도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의 이윤을 남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동물에 대한 애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 점이 저를 화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윤신근동물병원같은 커다란 곳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다른 곳은 어떨까 생각해보면 정말 동물들에게 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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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요즘 워낙 유명한 글이라서 알구계시는분이 많을줄로 압니다..
저 냥이 어느동물카페회원이 무료분양해서(참~철망이동장값 만오천원지불했답니다) 지금 너무 잘크고있습니다..
이름도 "천사"로 지엇답니다,,하긴 데리고오신,,분이 더 천사겠지요??
하지만 피부병에 영양실조에(배가 단단했다함),,한달동안 그냥 방치해서 온몸에 털이 거의 다 빠진 모습이랬더랍니다..,,
다른곳두 아니고 동물병원에서 그냥 방치만 했었다뉘,,,,정말 씁쓸합니다,,그것두 티비에서 그렇게 "동물사랑" 을 외쳐대던 분이,,정말 이럴줄은,,,이분,,요즘은 "오수의 개 육종사업" 을 펼치신다죠? 그렇게 남들에게 떵떵거릴일만 벌일줄아는 사람인가봅니다,,
사과문요??? 하하 정말,,이런애기까진하기 싫었는데...
며칠동안 이를 분개한 네티즌들이 윤신근박사동물병원(http://www.dogs.co.kr)에 항의 글과 충고글을 올렸습쬬~~!!
바로어제 그글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사과문은 커녕~ 게시판에 이제 글도 쓸수없게 관리자 패스워드까지 깔았단말이죠~나원참~!
바로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이런사람이 한국동물보호연구협회 회장이라니,,,,,이번이 한두번이 아니라죠?? 보이는것이 이런데 안보이는 부분은 도데체 어떨찌....ㅡ.ㅡ;;
운영자님~~!!!!근데 동물행태나 품종을 연구해야할 박사란사람이 생명을다루는 수의사가 될수있는지요..??

전 요금 너무 답답합니다....!!
사람이란게 매사에 좋은말만 듣고 좋은일만 하고 살수는 없지만...
정말 인격이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 동물의 생명을 다루고있으니 큰일이죠!!!
특히 유명세에 목에 깁스한 듯..,,동물의 생명보다,,자신의자존심이나 지위가 하늘을 찌를때,,,,과연,,,,, 앞으로 저사람 손에 놀아날 불쌍한 아픈 우리 동물들과 반려자들이 걱정됩니다,,,
어떤식으로 해야 저런자들의 동물학대를 조금이나마 누그러트릴수 있을까요??????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
또 이어질 피해자를 위해,,,대책마련차,,따로 싸이트를 운영중이랍니다,,(알구보니 피해자가 넘 많은거 있죠~! 간단한 파보키트 진단도못해오진을내려 그만 강아지 배를 하루에 두번열었던일/겉에묻은때를 피부병으로인식! 비싼조제약사라~/수술중 다리를잘못절단해 인턴더러 접착제를 달란일두 있었답니당)

좋은의견 있으시면,,,,올려주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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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환장한 인간들!!!

안타깝게도 회원님이 써주신 대로 탁탁탁~~아무리 쳐도 잘못된 철자,,,,등등만 나옵니다. 하지만 마음은 잘 받았습니다. 안봐도 상상이 가고 말고요! 먹으려고 새끼 낳게 해서, 먹이로 키워서,때려서 잡아 먹고,,, 동물은 고기다......

정말이지,,,너무하네여~~

이런,,,공영방송매체에서 이런걸~~ 아무생각없이 내보뉘,,,~~ 취재한 사람들은 동물을 한번두 키워본적두 엄나보져??? 정말 속상하군요~~ㅡ.ㅡ;; 한번만 생각한다면,,,,그것을 보구 속상해할 사람이 많다는걸,,,,, 걸보구 당연하다는 듯~...

[회장님 도와주세요]

분당 벽속에 갖힌 고양이 도와달라고 야단법석을 떨었던 사람입니다 그때 제가 써놓았던 글을 보고 종종 저보고 도와달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능한 일은 제선에서 도와드리지만...사정이 안되어서 이렇게 임시보호나 입양을 의뢰하...

협회에 데려오시고, 애사모 카페분들도 도와 주십시요.

박 선영회원님! 급하신듯 한데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눈도 못뜬 고양이라니 살수있을지 많이 걱정이 되는군요. 두 마리니 우선 협회 문주영씨와 전화 연락 하신후 협회로 데려 오시지요. 현재 협회장님이 홍콩에 세계동물단체 회...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겉으론 동물사랑론을 펼치며~ 속으론 남들에게 떵떵거리는 일만 좋아하 고 이렇게 수의사자질부족 이중성으로 네티즌에게 비판을 받구있는 윤신 근씨가 그렇게 나올수가 있는지,,참~ 섭외한 PD의자질이 의심스럽네요~ TV라는 엄청 ...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어제 방학을 마치고 학교에 갔습니다. 친구들과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하다가 저는 당당하게 한국동물보호협회회원됬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아이는 그곳이 어디인지 물어보기도 하고 어떤아이는 어떻게 회원이 됬는지도 ...

그 마음에 동의합니다!

유효재회원의 당당한 동물사람에 그저 감탄과 함께 ,,, 우리협회의 회원임에 협회는 몹시도 자랑스럽습니다. 회원님의 말대로 정말 교육이 절실하게도 필요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위한 일을 한다는 것을 언제든지 당당하고 소...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가끔 동물카페보면 버려지거나 아프고 다친 동물을 많이 봤꾸...어찌해야될찌 모르는 회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혹시나해썽,,모라구 해야할까여,,? 도울수있는 최선방법을 말씀해 주셈~~ㅡ.ㅡ;;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 2003-08-31
  • 조회 수 19500
  • kaps

그렇게 하도록 해요. 사람이 고통받는 생명을 보고 모른척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이 그 모든 생명을 거두어 줄 수도 없지요. 협회 보호소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더라도 돕도록 해야되겠지요. >가끔 동물카페보면...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윤신근 동물병원의 동물학대 2003년 8월 21일 충무로에 고양이사료를 사러 나갔습니다. 4호선 충무로역에서 내려 동대문쪽으로 가던 길에 윤신근동물병원( 윤신근씨는 텔레비젼에도 많이 출연해서 아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앞 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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