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9957 vote 0 2003.07.05 (01:45:40)

서로 다른 종의 동물을 함께 키우는 것은 때로 사람에게 위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물증도 없이 사람들의 우려를 자극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혹 동물 혐오론자는 아닌지...

아일랜드 빈농이 지하 단칸 셋방에서 돼지와 뒤섞여 살았다고 하는데 사람이 돼지 우리에서 살았습니까? 돼지가 사람 집에서 살았습니까? 과장이 넘 심한 것 아닙니까? 돼지를 사육한 것이겠지요. 님의 글을 보노라면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돼지 때문에 쓰여졌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핍박 받는 노동자 때문이 아니라...

작년에 돼지 콜레라 유행 했을 때 보사부에서 돼지 콜레라는 인간에게 감염 되지 않으니 걱정 말고 돼지고기 사 먹으라고 했습니다. 콜레라는 돼지에게서 옮는다는 님의 말이 맞다면 보사부는 거짓말 한 것이네요. 그리고 광우병은 세균에 의한 전염병이 아닙니다. 단백질 변형에 의한 대사성 질병입니다.

자연 상태에서 서로 다른 종의 동물은 서로 섞여 지내지 않는다고 하는데 TV를 보면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에 얼룩말. 누우. 톰슨가젤. 서로 어울려 풀을 뜯고 있습니다. 낙동강 하구언. 우포늪 가보세요 고니 청둥오리 기러기 갈매기 이름도 모를 수많은 종들이 흩어졌다 모였다 하며 끊임없이 순환하며 살고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애정 표현이 지나치다고 하는데 TV에서 동물에 대한 애정 표현을 강요한 적이 있던가요? 그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문제인 것입니다.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지요. 인간과 인간과의 접촉에서도 세균은 옳아지지요.

감염 된 강아지를 안고 주인이 엘리베이트 안을 세균의 온상으로 만든다. 얼마되지 않아 그 엘리베이트를 이용하는 전 주민은 새로운 병에 감염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물에게서 유래된 새로운 병 이른바 괴질이다. 이후 중략...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지금 괴기 공포 추리소설 씁니까? 님같은 사람은 무균실 병동에서나 살아야 겠군요. 무서워서 어떻게 엘리베이트 타고 다닙니까? 기우라는 사람도 님한테는 두손 들고 말겠네요. 님은 무서워서 햄. 우유. 계란. 어떻게 먹습니까? 세균 땜에... 나는 하루를 살드라도 그렇게 삭막하게 살진 않겠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지구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 어울리며 순환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 이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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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굿데이 신문에 났던 제 기사예요... ^^;;

매스컴의 위력이란 대단 하더군요.. 이 기사가 나간 이후로 이 방송국, 저 방송국, 이 프로, 저 프로... 전화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 모두 출연 거부하고 다른 분을 소개해 드려서 얼마 전에 방송도 되고 했죠.. 그런데, ...

한겨레 기사.. 정말 한심하네요..

.. 2003년 7월 3일 인터넷 한겨례에 <아파트에서 개를 키운다고요? 전염병 조심하십쇼! >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이 기사는 마치 애완견이 바이러스 덩어리인양, 애견과 함께 아파트에서 살면 전염병이 걸린다등의 내...

답답한 한계레 인터넷 수준(이정일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 2003-07-07
  • 조회 수 14349
  • kaps

서윤영기자 읽어보세요! 이 메일이 한겨레 인터넷 자체에도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서기자가 쓴글은 무슨 근거를 얼마나 확실히 알고 쓴것 입니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의 모든 동물과 생물들,식물들은 인간...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파트 분리수거함 옆에서 개가 한마리 어슬렁어슬렁 기어나오더라고요 언뜻 우리아파트 주민중에 키우는 비싼개랑 비슷해서 보니까 세상에...세상에,,, 온 몸이랑 눈에 피부병인지 털은 다빠지고 퉁퉁부어서 다리가 울퉁불퉁...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장기용회원님! 감동 받았습니다.)

장기용님! 글을 읽고 한국에도 이런 진실한 동물사랑 회원들이 있다는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대만에 거주하며 대만의 많은 유기견을 돌보며 늘 한국의 동물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물보호협회의 금회장님의 동물을 위한 헌신을...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치료비 보태겠습니다

>얼마전에 아파트 분리수거함 옆에서 개가 한마리 어슬렁어슬렁 기어나오더라고요 > >언뜻 우리아파트 주민중에 키우는 비싼개랑 비슷해서 보니까 > >세상에...세상에,,, > >온 몸이랑 눈에 피부병인지 털은 다빠지고 퉁퉁부어서 다...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글을 접할때마다 눈물만 납니다... 저는 지금 다른 곳을 통해서 버려진 강쥐 두마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곳도 이 혐회처럼 가엾은 유기견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입양 보내는 일을 하죠... 님...

기막힌다... 서윤영기자

서로 다른 종의 동물을 함께 키우는 것은 때로 사람에게 위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물증도 없이 사람들의 우려를 자극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혹 동물 혐오론자는 아닌지... 아일랜드 빈농이 지하 단칸 ...

말티즈 잡종/가락동 비닐하우스촌에서..

가락동 훼미리아파트(8호선 문정/복정역)근처 비닐하우스 촌에서 말티즈 잡종견 데려가신 분... 제가 찾는 개는 말티즈 잡종이고 이름은 뚜뚜입니다. ****특징**** 수컷 나이는 4~5세 몸무게 5킬로 정도 눈은 갈색 털은 밝은 베이지색...

복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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