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속이 시원한 글을 읽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늘 협회에 도와달라는 ~손길만 내밀었던 우리인데요.
정당하게 스스로 해결하는 성혜진회원의 모습을 우리 모두 정말 배워야 겠습니다.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동주택 애완동물 키우는 것에 대해서 규칙이 나와있는것을 자세히 읽은적이 있습니다.

피해사항도 없이 무조건적 금지는 절대로 없습니다.
동물을 키우는 모든 사람들은 이런 사이트를 찾아서 구체적인 내용을 잘 읽어 두시고, 민원이 발생하면 조목조목 따져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동물키우는 사람이 죄인인양 행동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겠습니다. 그건 동물을 키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결국 피해를 주는 일입니다.
성혜진씨 말씀대로 우리 동물키우는 사람들 부터 적극적으로 의식개선을 해야 함에 같은 뜻을 보냅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달 관리비부과내역서를 봤습니다.
>원래는 보지 않고 버리는데, 올라오는 길에 한번 펼쳐봤더니,
>공지사항이라고 있는 곳에 눈에 확 띄는 부분이 있더군요.
>
>1. 2) 공동주택에서는 애완견을 기를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를 수 없는 애완견을 기르면서 타인에세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일
>오물을 방뇨하는 행위를 감히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금 생각하는 입주민이 됩시다.
>
>뭐, 여러번 아파트에서 동물을 기르지 말라고 방송을 하긴 했지만,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이런 문구가 있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특별한 피해가 있지 않는 한 동물사육금지가
>더 잘못된 것이라고 협회에서 본 기억이 났거든요.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공지사항이 있는데, 어떠한 근거로 이러한 얘기를 하느냐구요.
>그러더니 공동주택 관리령에 그렇게 되어 있다더군요.
>그래서 물었죠.
>공동주택 관리령에 어떠한 이유나 조건이 없이 원천적으로
>동물사육을 금지하는 거냐구요.
>그러니 그렇다고 대답하길래 일단 알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협회에 와서 관련 글들을 모아 인쇄를 하고는 다시 전화를 했죠.
>
>공동주택 관리령에는 단지 '가축을 사육함으로써 공동주거생활에
>피해를 미치는 행위'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고 있을 뿐이라구요.
>그리고 이 피해도 단순히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정도의 피해가 아니라
>사회적 통념의 피해를 넘는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소음의 경우에는 소음기로 직접 측정을 해서 어느정도의
>데시벨이상이 되어야 소음으로 인정이 된다고 얘길 했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판결얘기를 그분에게 얘기했습니다.
>뭐, 첨에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동물 키우지 말라고 되어 있는 법은 없지만, 그렇다고
>동물키우라는 법은 있냐구요.
>또 다같이 생활하는 공동주택에서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키우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둥....
>그래서 한참 옥신각신 하면 얘기를 했습니다.
>
>저의 주장은 그거였거든요.
>물론 개가 너무 심하게 짖는다면 덜 짖도록 주인이 교육을 해야할거고,
>털이 심하게 날린다면 미용을 자주 해서 덜 날리도록 해야겠죠.
>하지만 원천적으로 동물사육을 금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구요...
>그분도 나름대로 개 때문에 민원은 많고, 문제도 많지만,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고충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결국은 제 취지를 알아 주시고 다음부터는 공지사항에
>관리령의 사항을 그대로 적으시거나 순화해서 올리신다고 하더군요.
>뭐, 그래도 아파트차원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못하게 하려고
>여러가지 압력을 행사(?)할 듯 하긴 하지만,,,
>일단 수정해주시겠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암튼 이런식으로 동물사육을 금지하는 것도 문제가 많지만,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의식도 많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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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글올립니다^^

지난번 다리 좋지못한아이창원에 입양하신분과함께 사진올려달라고 하셨지요!!! 그분이 지금 바쁜관계로 사진은 못찍었구요 이름은 낭만이라고 부르는것 같으네요^^ 아주 잘지내고 있다구 하구요~~ 시간 나는데로 사진올려주신다고 하네요...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 2003-05-31
  • 조회 수 13159
  • kaps

미숙씨! 고맙습니다. 전번봉사때도 어찌나 열심히 일을 하였던지,아직도 고양이집의 아주머니께선 칭찬이 자자하답니다. 혼자서 서너사람 일을 한다구요. 나이도 젊지만 역시 애기엄마는 틀리다 고 하시네요. 창원서 대구까지 먼거리에...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미숙씨! 고맙습니다. >전번봉사때도 어찌나 열심히 일을 하였던지,아직도 고양이집의 아주머니께선 칭찬이 자자하답니다. > >혼자서 서너사람 일을 한다구요. 나이도 젊지만 역시 애기엄마는 틀리다 고 하시네요. > >창원서 대구까지...

사진첨부:고양이,레오나르도의 고난의 여행-실제감동의얘기

  • 2003-05-29
  • 조회 수 14477
  • kaps

> :정말 믿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이 크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은색 태비 고양이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쿠숀 위에 포근하게 몸을 말고 안겨있었다. 10마일이 넘는 길을 밤 낮으로 걸어서,눈앞에 놓인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

고령에서 떠돌이개에 대한 조치를 한답니다

오늘 26일자 경북일보에서 읽었습니다 고령시에서 공수병이랑 주민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떠돌이개 처리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고 하네요 전에도 포획해서 매장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고령에서 떠돌이개에 대한 조치를 한답니다

  • 2003-05-27
  • 조회 수 16246
  • kaps

고령시청에 문의 전화를 해보세요. 협회도 내일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26일자 경북일보에서 읽었습니다 >고령시에서 공수병이랑 주민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떠돌이개 처리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고 하네요 >전에도 포획해서 매장한...

아파트 공지사항 바꾸기로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달 관리비부과내역서를 봤습니다. 원래는 보지 않고 버리는데, 올라오는 길에 한번 펼쳐봤더니, 공지사항이라고 있는 곳에 눈에 확 띄는 부분이 있더군요. 1. 2) 공동주택에서는 애완견을 기를 수 없도록 ...

우리모두 성혜진씨께 배워야 겠습니다!!!

오랫만에 속이 시원한 글을 읽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늘 협회에 도와달라는 ~손길만 내밀었던 우리인데요. 정당하게 스스로 해결하는 성혜진회원의 모습을 우리 모두 정말 배워야 겠습니다.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동주택 애완동...

정재승교수의 메일을 읽고보니,,,역시!

정홍섭씨의 글을 받고, 보내온 정재승교수의 메일내용을 보니,,과연 이사람이 교수인가 하는 한심함에 저절로 한탄이 나온다. 그것도 고려대 교수가? 사람은 일단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은 입을 벌린 사람의 책임으로 돌릴 줄 아는...

스포츠투데이의 누렁이에 관한 기사

인터넷으로 스포츠투데이로 들어가서 첫화면 화단에 보면 '불쌍한 누렁이를 살려주세요' 기사가 나와있던데,,,보신분 있으십니까? 안보셨으면 빨리 보시구요. 그 불쌍한 녀석을 그냥 방치할 수도 없고... 너무 가슴아프고...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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