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섭씨의 글을 받고, 보내온 정재승교수의 메일내용을 보니,,과연 이사람이 교수인가 하는 한심함에 저절로 한탄이 나온다.
그것도 고려대 교수가?

사람은 일단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은 입을 벌린 사람의 책임으로 돌릴 줄 아는게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말이 옳든 그르던..

난 방송 타이틀에 아인슈타인 이란 말을 이용한 것도 상당히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 아인슈타인은 세계적으로,완벽한 채식주의자라는 것도 아는지 모르는지 - 이게 또 무슨 상관일까 하고 정교수는 갸우뚱하겠지?

메일내용을 보니 초등학생도 아니고, ,,당신의 내용이 몹시 나를 곤란케 하니,내용을 바꿔서 다시 총장께 보내달라는 내용이던데,,이 글을 읽고 상당히 어이가 없고, 기막힌 것은 오히려 글을 읽는이들 이다.

뭘 다시 써서 보내 달라는 건지..

난 그냥 해본 소리인데 왜 이렇게 요란 벅적을 떠느냐는 불만스러움이 줄줄 배어나온다. 단지 고양이때문일까? 고양이,토끼 한마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밤을 새우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은 다 그 교수만 못해인지 난 정교수에게 묻고 싶다. 우리도 그 시간에 방송에서 되지 않은 소리떠들고서 출연료라고 두둑히 받는 당신들만 못해서일까?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한다. 진짜 자존심을 어디에 두고 사는걸까?
뭐가 뭔지 모르는 과학자(?)인가 보다. 동아일보에 이런 칼럼을 읽은 적이 있다. 과학적이란 것은 인간적일때 빛을 발하고,그 가치가 있는거라고,,,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생명윤리를 무시하는 과학은 과학으로서 책임을 이미 버린것이란 말을,,사실 생명에 작고 큼이 어디있겠습니까마는
우리는 곧잘 이렇게 표현을 한다.

교수자질은 제쳐 두고 라도 난 그의 인간자질이 아주 우스워 보인다.
내용을 다시써서 총장에게 보내 달라는 그 언급이 상당히 충격적? 상식을 벗어나는 발언에 어찌 교수자질이 어쩌구저쩌구를 듣지 않을 소냐?

그가 한 소리에 당연히 곤란을 겪어야 마땅하다. 당연히 그의 입에서 나온 소리인데 이제 왜 그걸 피하려고 이런 궁색함을 떠는지,,그래서 말이란 생각하고 또 해서 할 일이다. 특히 약자를 상대로 하는 말들은,,

과학이란 두 글자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우리 동물들의 엄청난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한 번이나 생각을 해봤는지 묻고 싶다.
동물의 일방적 희생없이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있었는지,,,이런 희생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라면,떠도는 고양이 한 마리도 그저 그렇게 보일수가 없는 일이다.

난 그가 과학자(?)라고 하니 더 분개를 느낀다. 그리고 더 한심함이,,,
누가 어이 없고 기막힌 건지,,,제대로 따져보라고 묻고 싶다.
그 정도 메일내용 밖에 보내지 못하는 교수,,역시 였다.
그러니 그렇게 잘 났다고 하지!그래서 세상은 大人이란 말도 있고, 소인 이란 말도 존재를 하는구나 하고 또 덕분에 느꼈다.

자기자신이 모멸감을 느꼈다고 분통터져서 쓴 글이 오히려 가소롭기만 하다. 소인배임을 스스로 자진해서 드러내 준 꼴이다.

지금도 뭐가 앞이고,뒤인줄 모르는 그 교수의 씨이씩~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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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글올립니다^^

지난번 다리 좋지못한아이창원에 입양하신분과함께 사진올려달라고 하셨지요!!! 그분이 지금 바쁜관계로 사진은 못찍었구요 이름은 낭만이라고 부르는것 같으네요^^ 아주 잘지내고 있다구 하구요~~ 시간 나는데로 사진올려주신다고 하네요...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 2003-05-31
  • 조회 수 13159
  • kaps

미숙씨! 고맙습니다. 전번봉사때도 어찌나 열심히 일을 하였던지,아직도 고양이집의 아주머니께선 칭찬이 자자하답니다. 혼자서 서너사람 일을 한다구요. 나이도 젊지만 역시 애기엄마는 틀리다 고 하시네요. 창원서 대구까지 먼거리에...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미숙씨! 고맙습니다. >전번봉사때도 어찌나 열심히 일을 하였던지,아직도 고양이집의 아주머니께선 칭찬이 자자하답니다. > >혼자서 서너사람 일을 한다구요. 나이도 젊지만 역시 애기엄마는 틀리다 고 하시네요. > >창원서 대구까지...

사진첨부:고양이,레오나르도의 고난의 여행-실제감동의얘기

  • 2003-05-29
  • 조회 수 14477
  • kaps

> :정말 믿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이 크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은색 태비 고양이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쿠숀 위에 포근하게 몸을 말고 안겨있었다. 10마일이 넘는 길을 밤 낮으로 걸어서,눈앞에 놓인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

고령에서 떠돌이개에 대한 조치를 한답니다

오늘 26일자 경북일보에서 읽었습니다 고령시에서 공수병이랑 주민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떠돌이개 처리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고 하네요 전에도 포획해서 매장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고령에서 떠돌이개에 대한 조치를 한답니다

  • 2003-05-27
  • 조회 수 16246
  • kaps

고령시청에 문의 전화를 해보세요. 협회도 내일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26일자 경북일보에서 읽었습니다 >고령시에서 공수병이랑 주민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떠돌이개 처리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고 하네요 >전에도 포획해서 매장한...

아파트 공지사항 바꾸기로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달 관리비부과내역서를 봤습니다. 원래는 보지 않고 버리는데, 올라오는 길에 한번 펼쳐봤더니, 공지사항이라고 있는 곳에 눈에 확 띄는 부분이 있더군요. 1. 2) 공동주택에서는 애완견을 기를 수 없도록 ...

우리모두 성혜진씨께 배워야 겠습니다!!!

오랫만에 속이 시원한 글을 읽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늘 협회에 도와달라는 ~손길만 내밀었던 우리인데요. 정당하게 스스로 해결하는 성혜진회원의 모습을 우리 모두 정말 배워야 겠습니다.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동주택 애완동...

정재승교수의 메일을 읽고보니,,,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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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의 누렁이에 관한 기사

인터넷으로 스포츠투데이로 들어가서 첫화면 화단에 보면 '불쌍한 누렁이를 살려주세요' 기사가 나와있던데,,,보신분 있으십니까? 안보셨으면 빨리 보시구요. 그 불쌍한 녀석을 그냥 방치할 수도 없고... 너무 가슴아프고...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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