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3194 vote 0 2003.04.29 (17:09:39)

작정하고 버린것인지 잃어버린 건지.... 주인을 찾아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발견한 주변에 전단지를 붙여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작정하고 버렸다면.... 정말.... 나쁜사람들이고..... 가슴이 아픕니다..
님께서 키우시고자 하는 의지가 강경하시다면, 막내아가가 다 치료될 때 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분께 맡기신 후에, 막내가 완치되면 함께 지내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임시보호 하시는 분께 맡긴 후에도 자주 찾아가서 얼굴을 익혀 두시고, 다시 데려온 후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다면 임시보호하신 분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임시보호 혹은 입양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celesta7@hanmail.net
011-9927-1080



>지난 4월 24일에 인천에 있는 백화점 주차장 입구에서 주인을 기다리듯 두리번거리는 강아지를 발견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처음에 주인을 따라 백화점엘 왔다 잃어 버렸나 했는데 인근 상인과 우체국직원의 말이 오전 9~10부터 그곳에 있었고,거길 떠나질 않고 앉아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발견했을 때는 오후1시가 지난 시간이었구요.제가 데리고 오면서 주변에 상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처까지 남기고 왔건만 연락이 없는 걸 보면 작정하고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 버린 것 같습니다.누군가 데려가길바라고 아침에 샴푸까지 해서인지 샴푸향이 강했구요.목줄했던 흔적이 목부위에 둥그렇게 나있는데도 목줄도 없는 걸 보면 단단히 작정을 하고 버린 것 같습니다. 아직 10개월 정도의 강아지인데 무려 5kg이나 나가는 말티스 숫컷입니다.저도 말티스 세마리를 지금 키우고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지요.두발 가지런히 모으고 앉아서 주인을 기다리듯 몇시간이나 그자리에서 두리번 거리던 모습만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버림받은 것도 모르고 긴시간을 그렇게 주인을 기다린거지요.며칠 보호하고 있으면서 남편에게 또 버림받게 할 수 없으니 우리가 키우자고 했더니 내키지는 않아도 제 눈물바람에 남편도 허락을 했습니다.그런데 저희집 세녀석 중에 막내는 유난히 작고 여린 암컷입니다.약한데다 지금 홍역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에 있고 점점 좋아지고 있었는데 보호하고 있는 아이가 한참 사춘기라서 막내를 많이 괴롭혀서인지 스트레스로 밥도 잘 안먹습니다.동물병원의사는 바이러스성 질병에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라고 빨리 격리시키라면서 아픈 아이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고 겁을 줍니다.남편은 우리 아이들이 그애 때문에 스트레스 받게 할 수 없다며 빨리 다른 사람에게 맡기라고 성화입니다.하지만 자신의 주인에게서도 버림받은 아이를 또 버리지 않으리란 보장을 누가 하겠는지요?끝까지 인내심과 사랑으로 키울 사람이 아니라면 그 누구에게도 분양할 수 없다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삼년 넘게 내 아이들을 키우면서는 울어보지 않은 눈물을 며칠 새에 다 흘린 것 같습니다.유난히 강한 본능 때문이라면 중성화수술이라도 해서 데리고 있으려고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하지만 남편은 우리 막내아이가 다 나을 때까지 절대 집에 두지 못한다고 강경히 거절합니다.아는 이에게 잠깐 맡긴다고 해도 아이는 또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얼마나 두렵고 슬플지요.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우리막내의 완치는 언제쯤일지요.그동안에 그 아이는 잠시 맡긴 사람과 집에 익숙해져 있을 텐데 또 버림받는다는 두려움이 들겠지요.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눈물만 납니다.이 아이가 다시는 상처받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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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작정하고 버린것인지 잃어버린 건지.... 주인을 찾아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발견한 주변에 전단지를 붙여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작정하고 버렸다면.... 정말.... 나쁜사람들이고..... 가슴이 아픕니다.. 님께서 키우시고자 하...

협회지 너무예쁘네요.

전 늘상 친정집에가서 협회지를 가져오네요. 어떤때는 이곳과 친정집으로 두번온답니다. 어느쪽이던 한군데로 보내주세요. 주소확인 부탁드립니다. 제가 혼자 두권씩 가지기는 아깝다는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구...덜렁이와딸랑이....... ...

생명에 대한 경외심도 없는 서울대수의과병원을 고발합니다

에서 퍼 온 글입니다... ========================================= 서울대병원은 유기동물에 대한 비인도적인 행위를 즉각 시정해주십시오. 동물사랑실천협회 2003년 4월 2일 관악구 봉천동 청천초등학교 담벼락에서 다...

강성현씨 토끼들이 정말 처참하군요.

  • 2003-04-26
  • 조회 수 14512
  • kaps

회원들이 도와주니 정말 고맙기 이를데 없군요. 협회서 도와 줄 일이 있다면 돕겠으니 연락주세요. 016-9393-9100. 아래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최종 책임부서가 어디인지 알아 항의를 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좋겠습니다. 아마 해...

동물단체를 설립한 노벨문학 수상자 "아이작 싱어" 대해 손자가 쓴 글

  • 2003-04-25
  • 조회 수 12179
  • kaps

> :아이작 싱어는 1935년 유럽에서 도피해서 미국으로 왔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1940년 경에 독일 히틀러정권에서 도망한 저희 할머니와 결혼을 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작가로서 많은 이의 칭송을 받으면서 1978년 노벨문학상을 수...

저번에 동백섬에대해서 예기했던적이있습니다.... 꼭읽어주세요

동백섬은 부산 해운대에있는 공원입니다... 하지만 이공원은 버려지고 있는 애완토끼에 지옥입니다... 동백섬을 신고합니다. 지난 토욜날 동백섬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해있는 동백섬이란 곳에 토끼들의 공원이 있...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이사를 가서 주소정정을 하고 싶은데 주소에서 주소검색란이 계속 에러가 나서 이용을 못하네요......나중에 다시 해야겠네요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 2003-04-26
  • 조회 수 12433
  • kaps

이멜로 주소를 보내주세요. 협회서 수정하겠습니다. sl0127@hanafos.com >이사를 가서 주소정정을 하고 싶은데 주소에서 주소검색란이 계속 에러가 나서 이용을 못하네요......나중에 다시 해야겠네요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 2003-04-20
  • 조회 수 12064
  • kaps

동물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여러분이 개나 고양이들을 키우기를 원한다면 순종 한국 개나 한국 고양이들을 입양하세요. 우리나라 개와 고양이들은 외국 종 이상으로 영리하며 건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남의 나라 동물을 선호하고,...

인사드릴께요

집을 잃어버리고, 주인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아 힘들어하는 작은 생명들한테 저라는 사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을까해서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 아직은 마음만 앞섰지 어디부터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도 잘 모르지만 제가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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