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미국 프로리다주, 와출라에 사는 10살짜리 소년이 자기집에 보호소를 차려 죽기 직전의 개를 구해서 입양시키는 기사를 미국동물 최대잡지 ASPCA 에서 발췌해서 번역했습니다.(이정일씨 번역)

우리는 이같은 소년의 용감한 사랑의 실천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하나씩 실행해 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소년 와트의 개 구조 기사--

소년 와트 타일러는 개들에게 최고의 친구이랍니다. 물론 프로리다, 와출라에 사는 이 특별나고도 열정적인 10살짜리 소년 와트 역시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학교의 야구팀에서 투수로 활동하는 평범한 소년이지요.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여가시간에는 소년 와트의 개보호소를 운영하는 당찬 소년이지요.

이 일을 시작하게 된것은 2000년 12월에 엄마와 함께,그 지역의 동물보호협회의 개들에게 줄 음식을 기증하러 간 일이 발단이었어요.

와트는 그 곳에서 이런 요구를 했답니다. 곧 안락사를 시키려고 정해진 개들을 데려가겠다고 나섰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아들 와트를 보고 이렇게 red tag를 걸고 있는 개들은 안락사될 개들이라서 아무도 입양하려 들지를 않는다고 설명을 해주었지요.

" 난 그런 사고방식에 견딜수가 없었어요" 하며 다시 요구를 했답니다.와트는 자기가 키우는 개들도 벌써 네마리나 있기 때문이지요.
" 난 이렇게 죽게 될 개들을 위해 노력을 해서 꼭 구해내고 말겁니다."

와트는 집에 돌아오자 마자 크리스마스때 받은 돈과 용돈 모은것을 가지고, 다시 개 보호협회로 가서 라브라토 리트리버를 입양해 데리고 와서는 샤샤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지요.

그리고는 곧 샤샤의 좋은 주인을 찾아 주기 위해서 와출라 지역의 변호사에게 샤샤의 지금 나쁜 건강상태를 상세하게 써서 편지를 보냈더니,즉시 누군가 샤샤를 키우겠노라고 나섰지요.

이때 와트는 꼭 내가 해야만 할 일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난 더 많은 애들을 구하고 싶어요. 우리 엄마는 제가 개들을 돌볼 수 있는 한에서 해보라고 격려를 해주셨지요." 라고 말했어요.

와트는 곧 팔을 걷어 부치고 행동에 들어 갔습니다. 그의 첫 번째 모금 시작은 $400를 모았지요. 이로부터 와트의 개보호소는 입에서 입으로 퍼져서 시카고까지 퍼져 나갔지요. 개들에게 줄 먹이도 가격을 인하 받았고, 기금도 모이기 시작했지요.

와출라의 동물병원 수의사 로스씨도 구조된개들의 불임수술은 무료로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 와트는 그 지역 라디오 방송국으로 가서 자기의 구조프로그램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서 찾아갔지요. 그리고 ASPCA와 연결되서 웹사이트를 만들어 좀 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이런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까지 거의 100마리에 가까운 개들을 구해서 입양시켰고, 그 중에 고양이도 소수 있답니다.그러니까 한 달에 8마리 정도 구조하는 셈이지요.

지금도 안락사될 개를 5마리구해서 집에서 지킬규칙, 사람과 같이 다니는 훈련등 기본 명령어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개들은 한 달안에 입양할 집을 찾아 주고 있지만, 입양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요. 입양자들은 계약서에 꼭 사인을 해야만 합니다.

" 만약에 잘 적응이 안되거나. 입양자들이 약속을 못지킬때는 꼭 다시 데려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돌아온 개들은 아직 5마리 정도지요. 그래도 더 좋은 가정에서 살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라는 말에 자랑스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와트의 이런 용감한 행동으로 와출라의 졸포초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교장선생님부터 지역 경찰서 서장에 이르기까지 입양설득을 해서 와트가 구한 개들을 한 마리씩 전부 입양을 했답니다.

소년 와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의사가 되는 겁니다. 그래야 더 많은 동물들을 구해서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전 제가 할수 있는 한 더 많은 동물을 구해주고 싶습니다" 라고 야무지게 자기 주관을 펼쳤지요.

--이 기사는 ASPCA 2002년호에서 발췌한 자랑스런 소년 와트의 실제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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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도 덧붙여~~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언젠가는 녀석들을 차에 싣고 동물보호협회에 데려다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전 부모님집에 얹혀사는 처지라 그네들을 거두어 들일 수는 없는 처지인지라.) 한편 그전에 불임수술을 꼭 시켜주고 싶어...

10세 꼬마 소년 와트의 동물구조 이야기

  • 2003-02-14
  • 조회 수 14381
  • kaps

다음은 미국 프로리다주, 와출라에 사는 10살짜리 소년이 자기집에 보호소를 차려 죽기 직전의 개를 구해서 입양시키는 기사를 미국동물 최대잡지 ASPCA 에서 발췌해서 번역했습니다.(이정일씨 번역) 우리는 이같은 소년의 용감...

교통사고 나신 고양이 代母 한영자씨 돕기에 한마음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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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하신 100마리 고양이 대모 교통사고 위독.

  • 2003-02-12
  • 조회 수 16255
  • kaps

"SBS 세상에 이런일이" 내용입니다... 강릉의 한적한 농가에는 컨테이너와 새시로 만든 몇 개의 건물들이 모여 있다고 한다. 그곳엔 모두 100마리의 고양이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 고양이들을 위한 집을 만들어주고 보살펴주는...

자꾸 죄송합니다..

음..간식건에 대해서 말씀을 안해주셔서요. 그리고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두팀으로 나눠서 가야할꺼 같은데요 10시..그리고 1시..괜찮으시겠어요? 넘..자꾸 물어봐서 죄송하네요.

자꾸 죄송합니다..

  • 2003-02-12
  • 조회 수 15130
  • kaps

미안합니다. 사무실 전화받기는 참 어렵답니다. 일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사무실 직원이 사무실과 붙은 곳에 개들 방과 고양이 방이 있어 그녀석들 밥주고 청소하려 들어가면 전화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간식으로 빵 같은 것도...

계속 전화했는데요..^^

음..저희 카페회원들과 봉사갈려구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하는수 업이 다시 인터넷으로 들어왔습니다. 22일 1시쯤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으신지요. 전화 안드리고 가면 예의가 아닐꺼 같아서. 그리고..간식사갈려고 하는데 어...

계속 전화했는데요..^^

  • 2003-02-11
  • 조회 수 19201
  • kaps

수현씨! 고맙습니다. 그런데 봉사활동은 오전 10시까지 오세요. 오후 1시경이면 오전일들이 끝나는 시간이고, 협회사람들의 점심시간이라, 사무실에 근무자가 없답니다. 갈아 입을 옷한벌씩 가져오면 더욱 좋겠지요. 그럼 봉사하는날 ...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가 많이 늦었죠?..답변글을 읽고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자기가 키우는 동물 조차 보호할 힘이 없는 사람이 무슨 자격이 있을까?라구요..이젠 저도 강해지기로 했습니다..떳떳하고 당당하게.. 마지막 희망이었던 동물보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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