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믹스견 한마리가 아파서 쓰러져 있는데 너무 불쌍핟다고 하여서 건물사이에 웅크리고 있는 아이를 데리고 와서 보니 온 몸이 상처 투성이고 못먹어서 탈진 상태까지 간서 치료를 하고 기운을 차리라고 고기로 밥을 해서 주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인데 사료를 먹으려 하지를 안네요 .. 사료를 주면은 하루종일 먹을 생각을 하지를 않아요 ..계속 밥을 먹을 형편도 못되어서 사료먹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기넣은 밥은 먹지만, 사료는 안먹는다는 말인가요? 사료가 입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먹는 편인데 다른 문제가 있지 않은 지, 몸 전체를 다시 살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사료를 따뜻한 물에 불려 냄새가 솔솔 잘나도록 만들어 줘 보시거나, 동물병원에 가서 a/d캔을 사다 먹여보세요. 좀 비싸지만 잘 먹고, 회복식이라 도움이 될 겁니다. 개나 고양이나 잘 먹으면 대부분의 병을 회복합니다. 때로는 수의사의 진단도 필요합니다. 다만, 불필요한 진료를 경계하세요.
저희 아이들 기준으로 보면..; 만약 건강이 회복이 된 상태라면 자기 입맛에 안맞아서 버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냥 밥시간 됐을때 권해보고 안 먹으면 밥그릇 치우고 그걸 몇일..; 대부분 3일이나 4일 이면 먹더군요..; 김귀란님 말씀대로 일단은 a/d캔으로 유도를 해보시고 a/d캔으로 완전히 회복이 되신다면 제 방법으로 완전히 굳히기 들어가셔야 할겁니다^^; 여기서 인간이 지게 되면 애들한테도 안 좋습니다. 사료가 애들 건강에는 더 좋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