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씨.

많은 사람들이 만리포 해수욕장의 개에 대한 만행에 고통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동물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입니다. 우리의 끝없는 고통은 언제 끝나겠습니까? 정부의 동물보호법개정안을 아무리 강도 높게 만들어도 개고기를 먹고 있는 한 이 처참한 동물학대는 끝나지 않습니다. 농림부에 그 점을 알려야 합니다.
어떤 분이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흔적은 있지만 다시 확인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윤정씨의 첫번째 편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금선란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동물학대방지 연합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지난번에도 메일을 보내드린적이 있습니다.
이 글을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보고 입소문을 낼 수 있도록
게시판에 게시해 주세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

제가 동물들이 당하는 학대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고심한 끝에 과연 개를 죽기 몇시간전 때리거나 사지를 찢어 고통을 주는 행위가 과연 육질을 좋게 하는지 좀 사실을 알고 싶어서
수의사님께 질문한 내용에대한 답변 매일입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내어주세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질문 주신 내용은 저로써도 뭐라고 딱 한마디로 말씀드리기가 어렵군요...
학문적으로 개를 잔인하게 때려 죽인다고해서..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런 경우가 증명된바도 없습니다...
오히려 일반적으로는 모든 동물의 육질이 때리는 경우에는 혈액이 부분적으로 응고를 일으켜서
오히려 육질이 나빠집니다....(그런경우를 멍이 든다고 하나요??)
도축장에서는 그런 육질은 오히려 불합격품이 됩니다...

그 사람들.......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떠도는 소문만으로 그런짓을 하다니~~!!!
항상 동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님에게....감사 드립니다..

...............................................................

윤정씨의 두번째 편지

금선란 회장님!!!
우리집 개 사육장에 밤새 또 신음과 비명소리가 있었습니다..
아래 글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화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anger' 화라는 책의 p 18-19

동물학대를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승려 틱낫한의 책 의 한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우리가 화를 일으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음식에 화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다.
가령 광우병에 걸린 소의 고기를 먹을 때 그 고기에는 화가 들어 있다. 계란이나 닭고기에도 엄청난 양의 화가 들어 있을 수 있다.
그럴때 우리는 화를 먹는셈이며 따라서 그것을 먹고 난 다음에는 그 화를 표현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음식을 잘 살펴서 먹어야 한다.
요즘에는 닭이 최신 시설을 갖춘 대규모 농장에서 사육된다.
닭이 걸을 수도 없고 뛸 수도 없고 흙 속에서 먹이를 찾아 먹지도 못하고, 순전히 사람이 주는 모이만을 먹고 자란다.

늘 비좁은 우리에 갇혀 있기 때문에 전혀 움직일 수도 없고, 밤이나 낮이나 늘 서 있어야 한다.걷거나 뛸 자유가 없는 상태를 상상해 보라 .밤낮없이 한곳에서 꼼짝도 못하고 지내야하는 상태를 상상해보라, 틀림없이 미쳐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사는 닭들도 당연히 미쳐버린다.
닭이 알을 더 많이 낳게 하기 위새서 농부는 인공적으로 밤과 낮을 만들어낸다. 조명등을 이용해서 낮을 짧게 만들고 밤을 길게 만들면 닭은 그새 24시간이 지난 것으로 믿고 또 다시 알을 낳는다.

그런 악순환을 반복하는 사이닭은 결국 엄청난 화와 좌절과 고통을 안게 된다.닭은 그 화와 좌절과 고통을 다른 닭을 공격함으로써 표현한다.닭들은 부리로 서로를 쫀다.

그래서 피를 흘리며 죽는 닭이 무수하다 극심한 좌절에 빠진 닭이 서로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농부는 닭의 부리를 잘라버린다.그 같은 닭이 낳은 계란을 먹을 때 우리는 그 화와 좌절을 먹는 셈이 된다.그러므로 우리는 매우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화를 먹으면 우리가 분노하게 되고 그 화를 표현하게 된다.

우리는 행복한 닭이 낳은 행복한 계란을 먹어야 한다.
우리는 화가 난 암소에게서 짠 우유를 마셔서는 안된다.
순리대로 자란 암소에서 짠 유기 우유를 마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농부들이 가축을 더 인간적인 방식으로 기르는데 도움을 주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는 또 유기적으로 길러진 채소를 사먹어야 한다 .
값이 더 비싸지만 적게 먹으면 된다. 우리는 적게 먹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이상입니다.
하물며 살을 찌우기 위해 운동을 시키지 않고 우리에 가두어 다리까지 묶어 키우는 개들은 어떻겠습니까?
모두 광견들이지요
살을 불게 하기 위해 물먹인 소는 어떻겠습니까?
웅담을 채취하기 위해 쓸개에 호스를 넣고 정기적으로 빼내는 곰은 어떻겠습니까?
인간의 지혜와 사랑도 끝이 없지만
인간의 어리석음도 끝이 없습니다.......
인간은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은 그냥 자연의 일부일 뿐 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먹고 있습니까?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저희개가 위험에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동구 괴전동에 거주하는 김대환입니다 저희개를 학대하고 괴롭히며 해를 가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저희개에게 귀신을쉬워 괴롭힙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동네에는 귀신을 부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래...

공문 발송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파트에서 개를 못키우게 합니다. 저번 달 반상회에서 엄마보고 강아지를 9월 말까지 처분하지 않으면 강제로 처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또 아파트 현관입구에 관리소장 명의로 단지내 개사육을 금지한다는 (주택관리령 5...

공문 발송 부탁드립니다.

  • 2002-09-19
  • 조회 수 16599
  • kaps

오늘 보냈습니다.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주세요. 016-9393-9100 >저희 아파트에서 개를 못키우게 합니다. >저번 달 반상회에서 엄마보고 강아지를 9월 말까지 처분하지 않으면 강제로 처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또 아파트 ...

이번 수해복구지원비의 행정자치부 발표를 보셨나요?

많은 농민들의 피해로 9시뉴스에서 공식지원발표를 봤습니다. 홍수로 떠내려간 여러 농장들, (소나 돼지,기타등등)은 수해복구지원비를 받게되지만 그중 개농장은 제외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법적으루 개는 가축이 아니라서 개농장자체...

이병일씨의 억울하게 죽은 강아지 이야기

  • 2002-09-17
  • 조회 수 19125
  • kaps

9년동안 애지중지 기르던 강아지가 그저께 갑자기 죽었습니다. 어디가 아파서 죽은것도 아니고.. 단지 미용때문에 동물병원에 맡겼는데 찾으러 가니까 죽어있었습니다. 의사와 미용사는 이발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죽었다고하면서 사과...

개정동물보호법안의 함정

  • 2002-09-15
  • 조회 수 11994
  • kaps

개정법안 중 처벌조항만 보면 그럴싸합니다. 애완동물의 정의를 고쳐야 합니다.제2조제3호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3. "애완동물"이라 함은 사람의 정서함양과 동반을 목적으로 기르는 개·고양이 그밖에 농림부령이 정하는 동물을 말...

어디다 탄원서나 민원을 올리나여?

보건복지부는 그건 식약청에서 하는일이라구 하고 식약청에서는 그 지역 시,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데...... 이곳은 보신탕집들과 개농장이 판을치구 있는 남양주지역입니다. 남양주시청에서는 그런건 우리가 관여할께 아니라...

어디다 탄원서나 민원을 올리나여?

  • 2002-09-16
  • 조회 수 14549
  • kaps

게시판 위에 보건복지부 개고기 혐오식품에 관한 법을 복사하여 같이 남양주시청에 보내세요. 전화로는 이야기 하지마시고 그냥 편지만 자꾸 보내세요. 법대로 시행하라고 그러세요. > 보건복지부는 그건 식약청에서 하는일이라구 ...

조윤정씨가 보내온 편지 두가지.

  • 2002-09-14
  • 조회 수 9601
  • kaps

윤정씨. 많은 사람들이 만리포 해수욕장의 개에 대한 만행에 고통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동물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입니다. 우리의 끝없는 고통은 언제 끝나겠습니까? 정부의 동물보호법개정안을 아무리 강도 높게 만들어도 개고...

"누렁아 사랑해!"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02-09-13
  • 조회 수 9651

하늘과 바람과 해와 그리고 '누렁아 사랑해!' 콘서트 9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신촌기차역 야외무대. 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하고 서쪽으로 내달리는 해는 따사롭겠죠? 뽀송뽀송 사랑스런 가을이니까요. 만약 그렇지 않으면 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