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1239 vote 0 2002.08.29 (02:25:12)

유니텔 동물사랑 동호회에서 보내온 메일인데여,
관심있으신 우리 회원들도 함 가보시라구 올립니다.


1. 전시개요

§ 전시 명 : 갤러리사비나 개관기념전 제2부 - 'The dog' 展
§ 기 간 : 2002년 7월 22일 ∼ 2002년 8월 31일
§ 장 소 : 갤러리사비나 (약 150평 - 지하층, 지상 1층·지상 2층)
§ 작품 수 : 50여 점 (회화, 판화, 조각, 설치, 사진)
§ 후 원 : 스포츠 투데이, 애견협회
§ 협 찬 : (주) 디오지에스 애견신문 "강아지"(www.gangazi.co.kr),
유카누바, 루이독닷컴 (www.louisdog.com)
§ 입장료 : 성인 - 1000원, 초등학생 이하 - 500원
§ 찾아오시는길:안국역 1번출구에서 내려서 왼쪽을 보시면
걸스카웃빌딩옆 갤러리사비나(문의전화:736-4371)


§ 참여작가 : 32명
§본능으로서의 개 : 김동선(회화), 김성복(조각), 김성호(회화), 김효숙(판화), 노순석(회화), 박찬용(조각), 이동기(회화), 이범준(조각),
이재삼(회화), 정원철(판화)

§상징, 풍자로서의 개 : 강홍구(사진, 설치), 공성훈(회화), 김성래(조각),박순철(회화), 설종보(회화), 안창홍(판화), 이호철
(회화), 이흥덕(회화), 최석운(회화),
천성명(설치, 조각), 허 진(회화)

§ 자아 성찰로서의 개 : 강경구(회화), 권여현(설치,사진), 김지영(설치), 노석미,(회화), 배준성(설치,회화) 이광택(회화),이김천(회화),
임영길(판화), 유근택(회화), 황주리(회화), 조은영(회화)


3. 기획의도
안국동으로 이전한 갤러리 사비나에서는 올 여름, 이전 개관기념전 제 2부 '개(The dog)'展을 기획하였습니다.
'개'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총 3개의 소 주제로 구성됩니다.
*자연 그대로의 본성을 표현한 본능으로서의 개
*시대의 상황과 세태를 풍자한 상징으로서의 개
*작가자신의 정체성을 투영하는 자아성찰(identity)로서의 개
로 구성됩니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는 '개'의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총망라하여 '개'에 관한 작가들의 기상천외한 발상이 돋보이도록 기획된 전시입니다. 아울러 개의 이미지에 인간문명을 투영해보려는 시도가 담긴 철학적인 전시이기도 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네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자리잡은 '개'를 온 가족이 재미난 상상력을 발휘하며 감상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미술을 통해 개의 이미지를 살펴보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4. 전시의미
'The dog'展은 국내 미술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개'를 과감히 미술의 주제로 삼은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기획전시입니다.
오늘날 개는 단순한 가축의 의미에서 벗어나 생활 속의 중요한 존재로서 자리 매김하여 가족구성원으로까지 인식되고 있습니다.

전래의 명화 속에서도 개는 그 의미가 다양하게 표현되었습니다. 그에 관한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네델란드 화가 얀 반 에이크는 <아르놀피니의 결혼>에서 개를 배우자에 대한 정절로서 표현했습니다.
*로코코 최고의 화가인 프라고나르의 작품에 나오는 개는 관능과 성적인 쾌락을 상징합니다.
*고야는 억압적인 시대상황에서 분노하는 자아를 땅속에 파묻힌 개에 투 영시켜 표현했습니다.
*스페인의 거장 벨라스케스는 국왕의 초상화나 황태자 발타자 카를로스 초 상화에서 권위의 상징으로 개를 그려 넣었습니다.
*티에폴로는 격조 높은 상류계층의 애완견을 우아하게 그려내는 솜씨가 일 품이였습니다. 특히 훤칠하고 귀족적인 풍모를 지닌 그레이하운드를 초상 화의 조역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윌리엄호가스도 그림에 개를 자주 등장시켰습니다. 특히 그의 자화상에 등
장하는 개는 익살과 풍자의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역할을 하며, 작가의 분 신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미술가들은 개를 많은 명화 속의 주역과 조역으로 등장시켰습니다. 이런 경향은 현대미술가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개를 작품 주제로 선택하고 싶은 자극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볼 때 'The dog' 展은 현대미술에서 다양하게 표출되는 '개'를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5. 전시마케팅
개(The dog)전은 '애견문화'를 주도하는 관련업체와 단체들이 후원과 협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애견협회에서 후원을 하고, 애견업체에서는 물품협찬과 도록 협찬을 맡아 전시에 일조했습니다.
기획전의 성격상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현실적 여건으로 협찬과 후원의 필요성은 절대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러리사비나는 화랑기획전시가 일천한 미술계 풍토에서 과감히 후원과 협찬 유치활동을 펼쳐 독자적이고 선두적인 기획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The dog)'전에서 기업의 참여 또한 성공적인 마케팅사례로 기억될 것입니다.

6. 이벤트
기존의 엄숙한 전시장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전시장내 강아지동반입장을 허용합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강아지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사은품(1.5㎏ 애견사료, 10,000상당)을 증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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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지.

회원정보수정에 이미 주소변경 되어있는데, 이전 주소지에가서 찾아왔네요. 저기 궁금한데요. 항의편지여, 이멜은 스팸메일루 돌아와서 안되구 그냥 팩스루만 보내면 되는건가여? 제가 도울일이 별루 없는거 같아서 맘이 씁슬하네여....

개그림 전시회 안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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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조선호텔에서 물개 고기 파티를..

  • 2002-08-30
  • 조회 수 17742
  • kaps

아래 기사는 경향신문-굿데이에 실린 또 다른 동물학대를 부추기는 기사입니다. 조선호텔이라 하면 국내외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그 곳에서 물개요리를 선 보였답니다. 고상한 품위를 갖추고 외국인들을 맞이하는 우아한 호텔이라는 ...

확인 편지가 없어서....

하찮은 일을 가지고 생색을 내는 것처럼 보일 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얼마 전에 5만원을 성금으로 보내 드렸는데 받으셨는지요? 보통 성금을 보내고 며칠이 지나면 성금을 받았노라는 확인 편지가 오곤 하던데 이번에는 반응...

확인 편지가 없어서....

  • 2002-08-28
  • 조회 수 13834
  • kaps

송현씨. 어제 농협 영수증이 도착하였습니다. 송현씨는 여러가지로 협회와 동물보호를 위하여 신경을 써주시면서 성금도 잊지않고 보내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34 협회지는 받아보셨는지요? 3개월만에 나가야 할 협회지가 많은 일에...

문화일보 기사-협회 복지부와 식약청 고소 준비

  • 2002-08-24
  • 조회 수 17235
  • kaps

회원 여러분! 아무래도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을 고소 하여 한판 싸움을 붙어 개고기 단속하지 않은 것을 따져 보아야겠습니다. 협회가 고소를 할 때 경제적 도움을 줄 분과 같이 참여 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 적극 참...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 2002-08-24
  • 조회 수 14938
  • kaps

어떤 분이 보내온 편지입니다. 협회는 잔인한 동물도살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지만 이렇게 끔찍한 이야기는 처음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누구나 분노와 슬픔, 추악한 인간에 대한 회의와 비관 등이 온 정신과 육체를 사로...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담.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날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사죄를 받을수 있을까요,., 이 죄를 다 어떻게 지고 가려고 이러는 걸까요,,, 제가 사는이곳 중국또한,,정말 매일매일 끔...

만리포 해수욕장 도살장을 조사하도록 각곳에 탄원편지를 보냅시다.

  • 2002-08-24
  • 조회 수 20744
  • kaps

지금 여러가지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편지는 지난주 협회가 복지부와 식약청에 고소한다는 탄원편지에 이어 개고기로 인한 이 잔인하게 변모해가는 우리국민들의 심성을 보도록 하며 잔인한 도살자와 그 일당을 잡아, 처벌하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제목보고는 너무 가슴 아플 것 같아 안 읽을려고 했는데.. 정말 가슴에 뭐가 맺힌 듯이 아프네요. 오늘도 어떤 사이트에 가니 그럼 너희는 소 안먹냐? 소는 안 불쌍하냐 부터 해서 우리의 문화인데 지켜야 한다 왜 개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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