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9455 vote 0 2002.08.10 (19:14:24)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보신탕금지운동을 발판으로 더욱 많은 동물을 보호해 나가자는 말씀이시겠지요.
하지만 한가지만 더 여쭈어 보고 싶네요.
보신탕을 전통음식 고유음식이라 하는것이 동물학대를 전통이라고 하는것과 같다면, 불고기를 전통음식이라고 하는것도 마찮가지 아닐까요?
과거에는 소가 아들보다 더 중하게 여겼으니까요.(그많큼 아끼고 사랑했다는 말이겠지요.)
어떤 동물이 저희에게 먼저 다가왔던지간에 인간의 친구인것은 모두 마찮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회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은솔씨.
>
>동물보호를 위하여 회원이 되어 준 것에 우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는 명칭 그대로 어느 일정한 동물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새, 야생동물은 물론 가축까지도 모든 동물보호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이 잘못된 개고기, 개 학대부터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동물도 보호받지 못합니다.
>
>최근 김성호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내는 탄원편지를 보셨다면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는데...인간에게 제일 먼저 다가 온 동물. 그래서 우리와 정이 가장 많이 들어, 가족 같은 동물을 먹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내 친구, 내 가족을 잡아 먹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개고기를 혐오식품으로 규정지은 것입니다. 개고기를 전통음식이나 고유음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동물학대를 우리의 전통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개로 인하여 우리들은 다른 동물에 대한 사랑도 생기고, 그들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득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동물보호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개에 대한 사랑이, 곧 다른 동물. 고양이에 대한 사랑도, 야생동물도 가축도 모든 생명에 대한 존경심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나라가 야생동물보호를 위하여 법을 강화하고 가축에게도 잘 해 줄려고 노력하여도 이미 우리는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를 먹이로 살생하여 온 버릇, 습관은 다른 동물도 보호하고자 하는 의식이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오로지 동물이라면 개처럼, 약으로 정력으로, 먹이로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것입니다.
>협회는 개, 고양이 먹는 문제가 우리나라 동물보호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데 그들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그들 애완동물을 죽여 먹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다른 동물보호란 있을 수도 없고, 다른 동물보호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 기둥없이 집을 짓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
>협회는 동물학대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모피, 실험동물, 가축위생,동물사냥 등)며 그런것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각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재정이 넉넉하다면 이분야 저분야로 일을 분담하여 활약을 해서 효과를 볼 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하여 야생동물, 새, 가축에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동물사랑하는 여러분이 적극적인 도움을 주어서 모든 동물이 고통에서 해방되었으면 합니다.
>
>34 협회지 편집을 마치고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주에는 모든 회원에게 들어 갈 것입니다. 이번 협회지에는 야생 새들, 너구리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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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보신탕 판매 방치 복지부-식약청 고소"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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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동물사체 폐기물로서 처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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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씨. 동물보호를 위하여 회원이 되어 준 것에 우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는 명칭 그대로 어느 일정한 동물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새, 야생동물은 물론 가축까지도 모든 동물보호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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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보신탕금지운동을 발판으로 더욱 많은 동물을 보호해 나가자는 말씀이시겠지요. 하지만 한가지만 더 여쭈어 보고 싶네요. 보신탕을 전통음식 고유음식이라 하는것이 동물학대를 전통이라고 하는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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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ps

이해를 또 못하고 있군요. 보통사람들은 이정도로 설명을 하면 즉시 알아 듣는데, 유독 개고기 먹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은솔씨가 개고기 먹는 사람이라고는 물론 생각하지 않지요. 모든 일에는...

정말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그렇게 회장님께서 열심히 설명을 했는데도 왜그렇게 이해를 못하시나요? 마음을 아직 열지 않으신거같아요 협회분이 되기까지는 좀더 마음을 여셔야 할것같네요,

작은 실천부터..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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