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1950 vote 0 2002.05.02 (22:00:25)

님의 글 읽고 있으니 꼭 저를 보는것 같아요..
저도 개고기 반대한지 오래되진 않거든요.
작년 여름쯤부터 반대자가 됬는데
첨엔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찬성자들 반박글 보면 며칠씩 우울하고..
온 몸에 힘이 다 빠지고 답답하고..
작년에 비비 발언때는 정말
컴퓨터 켜기가 겁날 지경이었죠..

저도 아직 겁도 좀 나고 답답하고 그런데요
다른 분들 보면서
많이 힘을 얻어요.
우린 약자니까 똘똘 뭉쳐야만 살 수 있잖아요.

찬성론자들에게 계속 의견올리기보다는
정부에 직접 항의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제 생각도요.
저번에 보신몰도 첨엔 그 사이트에서 항의했었는데
그게 별로 소용이 없더라구요.
어차피 개고기 팔기로 작정하고 사이트까지 만든 사람에게
반대자의 의견따위가 들리겠어요..

님도 마음 굳게 먹고...
같이 싸워봐요.
저도 너무 힘이 약한거 같아서 많이 슬펐는데요
그래도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언론을 너무 믿지 마시구요.
언론인들은 대부분 개고기 지지파들이더군요.
TV고 신문이고 할거 없이.

다음까페에 누렁이살리기운동본부 있거든요.
관심있으시면 거기도 가보세요.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너무 상심하지 말고 힘내요!! 마음 굳게 먹기!!



>어제부터 항의글을 여기저기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게시판마다 갖가지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어처구니 없게도 그리고 기대와는 너무 다르게 사람들의 오해와 반발의 벽에 부딪힙니다.
>
>논리적으로는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슴으로도 물론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소도 먹고 돼지도 먹는데 개라고 왜 못먹냐고 하는 무지한 말들이 가슴에 칼처럼 꽂힙니다. 극단적이라던가 호들갑이라는 말은 오히려 참을만 하지만 그런 무지함들이 또 동물들을 비참한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때...
>
>심지어 조선일보에서는 외국인까지도 개고기를 시식한다는 기사를 실어 개고기 지지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격이 되어버렸습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것도 되지 않을것 같은 이런 답답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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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오랫만에 인터넷을 했더니 또 나쁜 소식이 올라와 있네요. 개고기 시식회라...참 갈수록 태산입니다.. 또 항의글 올려야겠네요. 언제쯤 이런거 안 올리고 살 날이 올지 참... 참, 보신몰에서 개고기 판매 중단했다는거 들으셨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부에 항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 2002-05-01
  • 조회 수 12215
  • kaps

수경씨. 운영진에서 올린 글을 보셨지요. 개고기와 관련을 맺고 있는 업주와 먹는 사람들과 대화, 설득, 싸우는 것은 것은 무의미하니 그들과 싸우기 보다는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편지를 내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게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님의 글 읽고 있으니 꼭 저를 보는것 같아요.. 저도 개고기 반대한지 오래되진 않거든요. 작년 여름쯤부터 반대자가 됬는데 첨엔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찬성자들 반박글 보면 며칠씩 우울하고.. 온 몸에 힘이 다 ...

축하해요!

저도 회원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어제 협회지와 회원증을 받았습니다.항상 마음속으로 생각만 했지 직접 실천할 수 없었는데 2달전에 세상을 떠난 저희 사랑하는 강아지 또또가 이렇게 날 행동에 옮기도록 만들었어요.10년이상 같이...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그렇죠? 동물들 생각하면 밤에 누워서 편히 자는 게 미안해질 정도에요. 특히 요즘은 너무 너무 가슴 답답한 일들이 많아서 (특히 그 개고기 시식건때문에)... 그렇지만 님이 하신 말씀대로 가만히 있으면 어떤것도 얻을수 없는...

개고기업주,최근경거망동은전적으로 보건복지부의책임, 항의바람.

  • 2002-05-01
  • 조회 수 11889
  • kaps

최근 개고기 쇼핑몰이 또는 개고기 연합회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외국인 손님들에게 공항에서 또는 월드 컵 기간 동안 가지가지 개고기 요리를 시식시킨다는 등 저질스럽고, 나라와 온 국민을 전세계적으로 망신시키면서, 누워서 침...

생후 12일된 송아지가 영국을 움직였다.

  • 2002-04-28
  • 조회 수 17466
  • kaps

생후 12일된 송아지가 영국을 움직였다 생후 12일된 송아지가 영국을 움직였다. 영국 국민들은 26일 피닉스(불사조)라는 이름의 생후12일된 송아지가 도살을 면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제히 안도와 기쁨의 한숨을 내쉬었다...

중앙일보(2001년 11월21일) 강위석 칼럼. 보신탕과 문화적예의

  • 2002-04-30
  • 조회 수 17330
  • kaps

중앙일보 2001년 11월 21일 [강위석 칼럼] 보신탕과 문화적 예의. ........ 강위석씨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언론은 보신탕에 관한 한 항상 편파 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근래 보기 드물게 중립을 지킨 강위...

드디어......

드디어 회원이 되었습니다.오늘! 정말 기쁩니다.적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입니다.항상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신 당신들은 아마 무척이나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라 믿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박은주씨 고양이

  • 2002-04-21
  • 조회 수 17635
  • kaps

어미는 위 사진의 고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미와 새끼들은 여행과 낮 선 곳에서의 스트레스를 받아 서인지 많이 아팠고,이미 다 자란 어미는 병을 극복할 수 있으나 저항력이 약한 새끼들, 야생기질의 새끼들은 더 많은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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