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비둘기소리라도 들리면 흥분해 마지 않는 노랑둥 봄이.
등따시고 배부른 우리 꾹꾹여사
누구하나 궁디팡팡해주고 있으면 그냥 못봅니다.
이름을 '풍'이라고 짓고 나서 '바람'으로 바꿀까 하는 욕구가 마구마구;;
암튼 잘먹고
잘 쌉니다.
야생의 기질이 좀 보이지만 눈안떴을 때 부터 사람손에 와서 어른고양이들하고 같이 지냈으니 뭐.
소리도 안나는 하악질 좀 하고 또오... 작은 소리에도 아주 민감하고... 그렇슴다.
잘 놀고요. 이빨이 근질근질 한가 물어 뜯기에 여념없음. 
온 집안 구석구석을 침투. 
저 분홍 베개 말고 뱃살좀 보세요 ㅋㅋㅋ
따끄은 했던 날 베란다에서
잡기놀이 숨기놀이 혼자서 참 잘놉디다.
카메라에 관심 가지는 중
노랑둥. 입양주선 중이예요. 이메일주세요. 여기는 대구. answmlsn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