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우리집엔 16냥이들이 있답니다. 그 중 건강하던 녀석 하나가 자꾸 야위어서
병원을 가도 별 나타나는 증상도 없어 마음이 무겁던 차에 회색이 소식을 들었네요.
참 멋진 색을 가진 녀석이라 잊지않고 있었는데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저 역시 또한 야생냥이들도 돌보고 있는처지라 맨날 마음 한구석이 저릿 불안한데 ...홍역이라니....
저 무지하게 걱정됩니다.
배철수님께 그래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녀석들의 천진한 얼굴을 떠올리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