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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완전 좋았던 3월 정기봉사일..


첼시, 두부, 노리, 돌순이, 뚱자, 뚱식이, 호야, 길송이 마지막 해동이까지 산책을 다녀왔답니다.


노리가 워낙 앞서 걸어서 노리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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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송이가 나이가 많다보니 다른 애들이랑 속도 차이가 많이 나서 은정님이 힘들었다는 후문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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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후엔 시간이 있어 크리스방 장판을 새로 교체했습니다.


더러워진 장판을 벗겨내고 찌든 오줌떄를 닦는데 고생을 좀 하였지만, 새로 교체하고 나니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제발 살살 써주면 좋겠지만, 이건 저희의 바램일 뿐이겠지요 ^^;;


하얀 두부는 유독 산책 다녀오면 검정 장화를 신어서 목욕을 해야해요

목욕후에도 에너지가 넘치는지  자꾸 탈출을 감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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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첨오신 분들이 어찌나 아이들을 살갑게 만져주시고 보듬어 주시는지,

덕분에 아이들이 완전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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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2월 산책후 갑자기 사지마비가 온 흰자를 보러 냥이쉼터를 방문했습니다.


쓰러진 첫날 보다는 표정이나 먹성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네다리를 움직일 생각이 없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늘 봉사때 보던 다민님과 은정님을 보고 흰자가 아주 좋아했으니

흰자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쁘신대도 늘 참여해주시는 은정님, 봉사때마다 시지에서 발걸음 해주시는 다민님,

경기도에서 여기까지 오신 재인님, 칠곡에서 와주신 진주님, 크리스와 뽀뽀도 하며 진심으로 이뻐해주신 지민님,

봉사날 인원 이끌어주시고 늦게까지 마무리 해주신 영지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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