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서 지내온 호야.
같이 구조된 금이와 동이는 떠났지만,
호야는 아직까지 나이에 비해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곁을 잘 내어주지는 않는 아이지만, 요즘은 봉사자들과 산책도
같이 다닐 정도로 부쩍 친화력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