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부르는 도둑고냥이...
저흰 길냥이라고 하죠^^
그 아이들이 많다고 많다고 이야기 했지만..
정작 제 눈에 띄인건 얼마되지 않아서 입니다.
개들이야..
낮이건 밤이건 잘 돌아다니는데..
냥이들은 주로 밤에 다니니..
볼일이 거의 없었죠..
그러다가..
제가 우연히 알게된 바리라는 유기견에게 밥을 주면서 부터
하나둘씩 눈에 띄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개만 다섯을 키워서..
집엔 개사료밖에 없더군요.
그나만..좀 먹기좋으라고...고기캔에 비벼서
잘 다니는곳에 나둔답니다.
혹시나..짖굳은 초등학생들이..
못땐 수의아저씨가 치워버릴까봐..
깊숙한데다가 놓죠..
점점 추워지는데..
도대체 이녀석들은 어디서 자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다들..차조심하고 사람조심해서 무사히 이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