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에 아무것도 동물에 대해 아는게 없엇을때..

깜순이라는 작고 까만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낸경험이 있습니다.

눈에 아른거린다는말..
그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그때 깨달았답니다.

아마 한동안 집에 와서도 그녀석 이름을 부를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또 다른 아일 입양한다면...
그 아이와 보낸 아이 이름을 헷갈려 부를수도 있구요..

보내놓고 나면..
더 잘해줄껄...더 잘 먹일껄..
생각이 들지만..

아마..그 녀석..
행복했었다고...그렇게 얘기해줄껍니다.

정말...이런말 하기 싫지만..
시간이 가면...그 아픔이 조금은 수그러 들꺼에요.
하늘나라 간 녀석추억은 다 머리속에 남는데..
아픔은...정말 수그러 드실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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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살던 아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얼마전에 상암 월드컵공원의 철쭉나무덤불이 제가 지켜야하는 제 집마냥 여러날 떠나지 않고 살던 말티즈 아이를 구해서 입양시켰습니다. 겨울이라 여섯녀석 데리고 산책을 좀 뜸하게 하다가 간만...

잘되었어요^^

밖에 살던 아이일수록 눈치도 빠르고.. 신경도 예민하더라구요. 저희집에도 지금 바리라고 업둥이가 들어와서 젤 좋은 강아지쿠션을 차지하고 아침저녁마다 캔으로 호강을 누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길거리를 떠돌아 다니던 녀석...

우리 좀 나누어 먹자 ~

어느날 밤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던 중 쓰레기 컨테이너 속에서 검은 물체가 갑자기 튀어나와 도망을 가서 나는 무척 놀랐다. 얼핏보니 검은 줄무늬 고양이었다. 녀석은 쓰레기를 뒤져 먹을 것을 찾았나 본데, 음식쓰레기는 그곳...

저도..왜 진작 몰랐을까요..

사람들이 부르는 도둑고냥이... 저흰 길냥이라고 하죠^^ 그 아이들이 많다고 많다고 이야기 했지만.. 정작 제 눈에 띄인건 얼마되지 않아서 입니다. 개들이야.. 낮이건 밤이건 잘 돌아다니는데.. 냥이들은 주로 밤에 다니니.. 볼일...

몬난이가 죽은지 7일째...

작년 9월초.. 저녁이면 꽤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트럭에 꽃게같은걸 팔고 있었는데 왠 턱시도 냥이가 사람들 발길에 이리저리 치이며 ..음식을 달라고 구걸하는 모습이... 너무 맘 아파 데리고 온게 이녀석과의 첫인연입니다... ...

힘내세요,,

못난이,, 숙모님과함께 사는동안 행복했을겁니다 비록 아프게 이세상을 떠나게되었지만,,행복했던 기억들만 안고 무지개다리너머로 떠났을 거에요 많이 아팠을텐데,,그래도 집까지 돌아와준 기특한 못난이.. 못난이의 마지막을 지켜주신 ...

몬난이가 죽은지 7일째...

하늘나라에 가서 분명 우리들을 지켜줄 것입니다. 슬픈마음을 같이 위로하고 별이된 아가들을 위해 서울애사모(애완동물사랑모임)에서는 추모글을 올릴 수 있는 마당을 마련하였습니다. 꼭 방문하셔서 추모글 올려주세요~ 슬픔은 나...

맘이 아프네요..

저도.. 어릴적에 아무것도 동물에 대해 아는게 없엇을때.. 깜순이라는 작고 까만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낸경험이 있습니다. 눈에 아른거린다는말.. 그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그때 깨달았답니다. 아마 한동안 집에 와서도 그녀석 ...

전용철,조시순 부부의 편지

  • 2004-12-15
  • 조회 수 1440
  • kaps

입양코너 - 포토겔러리 15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선란 회장님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협회에서 냥이 노마를 입양했던 부산에 사는 부부입니다. 여러 핑계로 너무나 늦게 소싯 전하게되어 정말 죄송하드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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