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에 아무것도 동물에 대해 아는게 없엇을때..
깜순이라는 작고 까만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낸경험이 있습니다.
눈에 아른거린다는말..
그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그때 깨달았답니다.
아마 한동안 집에 와서도 그녀석 이름을 부를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또 다른 아일 입양한다면...
그 아이와 보낸 아이 이름을 헷갈려 부를수도 있구요..
보내놓고 나면..
더 잘해줄껄...더 잘 먹일껄..
생각이 들지만..
아마..그 녀석..
행복했었다고...그렇게 얘기해줄껍니다.
정말...이런말 하기 싫지만..
시간이 가면...그 아픔이 조금은 수그러 들꺼에요.
하늘나라 간 녀석추억은 다 머리속에 남는데..
아픔은...정말 수그러 드실꺼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