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이예요...
저녁 5시쯤 남푠과 치과에서 만나기로 했기때문에 아파트앞으로 걸어가
다가 6층에 이쁜시츄(똘이)랑 사시는 아주머님(연세가 많으심) 께
좋은소식을 들었어요...
제가 찾던 그 강쥐는 우리아파트에 사는 젊은새댁이 데리고가서 병원에
다닌다네요...똘이아주머님께서도 그 강쥐를 집으로 데리고 가셨다가
다리가 많이 아프셔서 다시 밖으로 보냈다하셨어요...맘이 아파서
좀 그랬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씀하시네요...세상이 아직도 살만하다
싶어요...저 지금 너무 기쁘고 흥분되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같은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니 언제고 그사람 의견을 물어 그 강쥐랑
사진한번 올릴께요...따스한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