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동안 우리 악동들의 글을 못써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답니다.
개인 사정으로 우리 3악동들이 협회의 신세를 지게 되서 애들에게는 미안하면서도, 협회에는 너무도 고마웠지요. 어느 곳에 맡겨도 이만큼 정성과 사랑으로 봐주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헤어져 있다는게 늘 마음 아팠지만, 편안하게 잘 있다는 생각에 마음 한
쪽은 항상 협회에 감사 했습니다.
처음에 우리 팡이를 먼저 데려오고, 다음에 재롱이가 오고, 이 해의
마지막 날에 우리 또리가 와서 우리 오지리널 멤버가 다 모여서 얼마나
마음이 가벼운지 모릅니다.

오늘이 우리 세 애들을 다 목욕시키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감격스러울
지경이었답니다. 뚱띵이 우리 팡이가 자기 혼자 행복감을 맘껏 누리다가
하나씩 하나씩 애들이 나타나니,뭔가 불만감이 역력하네요.
목욕을 시작하면서 부터 으르릉~~협박을 시작하더니 내내 1초도 입을 다물지 않은채로 덤빌태세 지만 이제는 이런 모습이 얼마나 귀엽기만 하지요? 또리 와 재롱이 목욕을 모두 시켜 놓으니 이게 얼마만의 일인가
하는 생각에 다시는 떨어져 있지 말아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한 동안 우리 3악동의 얘기를 못써서 몹시 섭섭 했지만,다시 이런 글을
쓰게 되서 정말 반갑기만 합니다.
오늘은 우리 세아가들이 다시 모인 것을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세 애들의 두드러진 특성이 저를 하루종일 분주하고,일더미를 안겨준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즐겁기만 하네요.

그리고 우리 3악동이 금회장님과 주영씨 한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아가들의 세배를 받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이정일회원님의 세악동편지.(2002년 12월 15일) update

  • 2003-01-08
  • 조회 수 2584
  • kaps

금회장님!(2002. 12, 15) 메일을 보니 제가 상상이 갑니다. 저도 금방 한 김치에 김치속과 김을 싸서 밥을 잘 먹어서, 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얼마전에 한 김치속이 생새우를 듬뿍 넣었더니 정말 시원하고...

우리집 3악동이 다시 모였습니다.

한참 동안 우리 악동들의 글을 못써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답니다. 개인 사정으로 우리 3악동들이 협회의 신세를 지게 되서 애들에게는 미안하면서도, 협회에는 너무도 고마웠지요. 어느 곳에 맡겨도 이만큼 정성과 사랑으로 봐...

맘이 갈라지는 느낌을아세요?

우리제니 3일날 서울대학병원에 진료받으러가요. 그치만 시간이 너무 지나서 검사해봐야 안답니다. 이병원 저병원을 돌다 끝내는 한달이 다 되었고.... 정말 첨부터 잡아둔 병원이 넘 원망스럽니다. 자신이 없음 첨부터 포기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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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어요 오늘하루 정말 피곤했거든요 그러니까 바로 전 일입니다 집에 들어오는길에 마을로 우회전하려는데 갑자기 차들이 휘청하면서 중앙선을 넘어 직진을하더군요 뭔가 일이 있나부다...생각하는 찰나 편도2차선 길한가운데...

대구 효목동 롯데아파트 건축현장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들

  • 2002-11-13
  • 조회 수 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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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 효목동, 롯데 메트로 폴리스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구조된 새끼고양이 3형제.(35 협회지에서) 2002년 10월 24일 대구 효목동에서 대단지 아파트를 짓기 위하여 낡은 집들을 불도저로 부술 때, 어미 고양이는 놀라 도망가...

태어난 애기 때문에 키우던 동물들을 남에게 주고..다시 찾은 눈물겨운..

  • 2003-01-10
  • 조회 수 3607
  • kaps

보통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잘 보살피다가 애기를 가지거나, 태어나면 동물을 버리라고 압력을 넣는 주변의 식구들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그들 개나 고양이를 남에게 주어 불행하게 만드는 사례가 많습니다. 은숙씨도...

냥이네에서 퍼온 글(한국에서 미국으로 고양이 마이키와 여행도중 이야기)

  • 2003-01-10
  • 조회 수 3124
  • kaps

지난 일요일 아침 6시,석달여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신 도롱조로님의 눈물을 뒤로한채 마이클과 저는 인천 공항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서울->토쿄->샌프란시스코->보이지(아이다호주)의 거의 하루종일 걸리는 비행기 여행이 걱정스...

이정일씨 3악동과 잠시 헤어져..그리운 악동들에게 보내는 편지.. update

  • 2003-01-10
  • 조회 수 2198
  • kaps

이정일씨의 3악동이 집안의 어려운 문제가 생겨 얼마간 협회에 맡겼습니다. 보내고 나니 3악동 행동들이 더 그리운 정일씨의 애틋한 편지. ............................................................... 금회장님! (2002. 9.24) 어...

정행(백은영)씨의 냥이 일기 update

  • 20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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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ps

곳감 처럼 처마 밑에 매달린 냥이.고 녀석 새끼 때 백은영씨 일기에 작디 작았던 놈이 벌써 저렇게 커 버렸나! 늘어져 있으니 더 기다랗게 커게 보인다. 정행씨(백은영)의 동물일기는 농촌의 정경을 아름답게 그려 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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