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동안 우리 악동들의 글을 못써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답니다.
개인 사정으로 우리 3악동들이 협회의 신세를 지게 되서 애들에게는 미안하면서도, 협회에는 너무도 고마웠지요. 어느 곳에 맡겨도 이만큼 정성과 사랑으로 봐주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헤어져 있다는게 늘 마음 아팠지만, 편안하게 잘 있다는 생각에 마음 한
쪽은 항상 협회에 감사 했습니다.
처음에 우리 팡이를 먼저 데려오고, 다음에 재롱이가 오고, 이 해의
마지막 날에 우리 또리가 와서 우리 오지리널 멤버가 다 모여서 얼마나
마음이 가벼운지 모릅니다.
오늘이 우리 세 애들을 다 목욕시키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감격스러울
지경이었답니다. 뚱띵이 우리 팡이가 자기 혼자 행복감을 맘껏 누리다가
하나씩 하나씩 애들이 나타나니,뭔가 불만감이 역력하네요.
목욕을 시작하면서 부터 으르릉~~협박을 시작하더니 내내 1초도 입을 다물지 않은채로 덤빌태세 지만 이제는 이런 모습이 얼마나 귀엽기만 하지요? 또리 와 재롱이 목욕을 모두 시켜 놓으니 이게 얼마만의 일인가
하는 생각에 다시는 떨어져 있지 말아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한 동안 우리 3악동의 얘기를 못써서 몹시 섭섭 했지만,다시 이런 글을
쓰게 되서 정말 반갑기만 합니다.
오늘은 우리 세아가들이 다시 모인 것을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세 애들의 두드러진 특성이 저를 하루종일 분주하고,일더미를 안겨준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즐겁기만 하네요.
그리고 우리 3악동이 금회장님과 주영씨 한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아가들의 세배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