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혜씨 뽀미와 삼도리
우리 뽀미는 3개월때쯤에 입양 되었습니다. 심한 귓병과 코로나 장염으로 다 죽어갔었는데 귀는 수술로 고치구 장염은 스스로 이겨내서 항체가 생겼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어린 것이 코로나장염을 이겨 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지금은 비만으루 다이어트중이구여, 한번두 아픈적없이 2년 넘게 잘지내지여, 남자 강쥐만 둘이라 싸움이 심해서 뽀미만 중성화 수술을
해줬지여. 별명이 뽀리수에여. 이름만 요키구 덩치는 슈나우져랍니다. 아래 요키사진 두장


뽀미 사진

삼도리 사진
우리 삼돌이에여, 지금은 빡빡이구여,나이는 정확히는 모르는데 대략4-5살 정도 된네여. 입양된지는 3년이 쩜 넘었는데 피부병이 심해서 늘 빡빡이에여. 이발을 하지 않은 유일한 사진이랍니다. 어려서 관리를 제대루 못 받아서 완치가 불가능하데여. 얘두 이름만 말티구 거의 얼룩덜룩 치와와에여. 모든 표현을 쉬(?)하는걸루해서 빨래하는일이 제 일과가 된네여. 나이가 많아서 새로 교육이 전혀 안먹혀여..
난 모든 개나 강아지들을 그냥 개도리라구 부르는데여, 어떤 개도리들을 만나두 다 인연이 있는거 같아여. 늘 개도리들을 키우지만 돈을주구 이뿌구 건강한 자칭 순종이라는 넘들은 만나보질 못핸네여.우리 삼돌이가 많이 아프지않구 건강했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