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물보호협회 회원이 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동물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조금만 도움이라두 되고 시퍼서 가입했거든요.. 적지만 조금씩 후원하는게
정말 보람되구요.. 뿌듯합니다.. 울 뽀미는 포메라니언 이구요...지금은 3살이예요..
여자구요.. 정말 귀엽구 깜찍하답니다..
제가 미국에서 오랫동안 있다가 왔거든요. 첨에 한국 나와서 적응하기도 힘들고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친구도 많이 없구. 그때 강아지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요일 교회 갔다가 오다가 얘견센터에 들렸는데 그때제가 뽀미한테
첫눈에 반했습니다... 어찌나 이쁘던지... 태어나구 2달인가 지나서 데리구 왔는데요..
정말 너무 이뻐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울 집에 온지 7개월정도 후에 뽀미가 소파에서 떨어저서 다리가 부러진 적이 있었거든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그 어린게 얼마나 아픈지 낑낑대지도 못하구
침만 흘리구 있더라구요... 얼른 병원으로 데리구 가서 수술하구 치료받구 기브스하구
그랫거든요.. 걸으면 안된다구해서 할 수없이 집에다 가둬 놨었거든요.. 한발에 기브스한
채로 사람들만 지나가면 나오구 싶어서 낑낑대던게 아직도 눈에 선해요.. 그때정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정말 가슴이 아펏어요.. 말도 못하는데.. 사람이면 아프다고
말이나 할 수 있을텐데.. 넘 속상해서 밖에도 안나가고 울 뽀미 옆에만 있었어요..
지금은 물론 다 나아서 잘 있지만.. 그 때를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쳐요... 요즘엔
정말 울 뽀미 없이 무슨 재미로 살까? 그런 생각이 자주들어요.. 오래 키우면 강아지가
가족 같다구 그렇잖아요... 뽀미는 저에게 정말 가족만큼 소중하답니다.. 작은 바램이
있다면 울 뽀미가 아프지않구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겟구요.. 큰 바램이 있다면
거리에 버려지는 불쌍한 동물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강아지뿐만이 아니구 모든 동물이 그렇겠지만, 책임이
많이 따르는거 같애요.. 인형이 아니라 살아있는 거니까요.. 아이들이 어린이날 선물로
받고 싶은 선물 1위가 강아지라구 하더라구요.. 강아지는 물건이 아닌데.. 정말 개고기문화도
없어졌으면 좋겠구요.... 이 세상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주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까지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보호협회 파이팅!!
귀여운 뽀미는 옷도 많군요.
